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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아니‼️
뭘까요??
전혀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못 자겠어요...
이거, 시차 적응일까??
그렇다면 정말 성가신 이야기예요💢
싫어요.
잠들 수 없는 밤이라니🌙🌙🌙
뭔가 다르잖아요⁉️
나는 느닷없이.
아아아아아아❗️❗️❗️❗️❗️❗️❗️❗️
라고 외치고 싶어져요(;^_^A
이런 밤은(;^_^A
근데 갑자기 아들이 소리치면...
어머니도 깜짝 놀라시잖아요
그래서 소리치지 않아요.
전에는 돌아온 후의 시차 적응 같은 건 없었는데에.
정말.
싫어져 버려.
요즘은 그럴 때.
게임 안 해요🎮
하늘을 보곤 해요✨✨✨
왠지... 이런 것도 일기에 써보고 싶어서💦
그치만, 매일 보는 건 아니니까.
「오늘은 예쁘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불에 들어가서.
잠들기를 기다려 볼게요.
아아..
소리지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