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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생중계 후 기자 질문응답 전문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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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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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주년 축하드립니다. 먼저 오늘은 5명이서 어떤 축하를 생각하셨나요? 그리고 어떤 것을 하셨나요?


마츠모토: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스케쥴이어서 먼저 이 곳에 와서 각자 대기실에서 지내고. 오늘은 저희 5명 뿐이라기 보다는 팬 여러분과 지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이 가장 즐길 수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해요.


아이바: 그거지, 아라시회지? 말하자면.


마츠모토: 그렇네요. 팬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아이바: 정말 기쁜 일이네요.


사쿠라이: 유튜브 프리미엄 공개라는 것으로 채팅 같은 게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 멤버들도 참가하게 되는데요, 약간 1명이 과연 타이핑이 가능할까.. 라는 불안한 멤버가 있어서요..


- 구체적으로는요?


사쿠라이: 아이바군이.. 노래의 스펠링 같은걸 칠수 있을까 라던지?


아이바: 그러니까 연습해 올거에요! 아라시회 참가하고 싶어요.


- 그럼 이제 만반의 준비를 하신거네요?


아이바: 준비 만땅입니다!!!


마츠모토: 정말? (웃음) 저희가 SNS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해본 적 없는 것도 리얼하게 전달하면서. 오히려 팬 여러분이 더 잘 아실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가르침을 받으면서 공부하면서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노: 저도 같습니다.


- 팬 여러분들에게 꽤 츳코미 당하거나 (웃음) ?


아이바: 오타나 탈자가 많을 것 같지만요. 그건 조심하면서 하고 싶습니다!


- SNS 계정 이름은 어떻게 정하신 건가요?


마츠모토: 저희는 저희들을 오피셜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라시 오피셜" 이라던지 굉장히 알기 쉬운 이름들이 벌써 등록이 되어 있어서요. (웃음) 오피셜감이 있는 계정이 많이 있었어요! 5개의 SNS를 하게 되므로 알기 쉽고, 뭐가 뭔지 그다지 구별이 가지 않도록 만들 수 있는 계정을 알아봐서 정했습니다.


- 그럼 이 이름은 (등록이) 되지 않았다는 건가요?


사쿠라이: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됐어요 (웃음)


- 다행이네요 (웃음). 어떤 것을 전달하고 싶은건가요?


마츠모토: 지금까지 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하고 싶다기 보다 팬 분들이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저희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저희들과의 거리가 가까워 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5명이서 1개의 계정을 하게 되므로, 5명으로서의 일이 메인이기는 하지만 각각 멤버의 개인적인 부분도 알 수 있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아라시 20살 축하드립니다. 틱톡 (계정 개설)은 깜짝 놀랐는데요, 어떤 걸 하시는 건가요?


마츠모토: 뭘 할까요? (웃음) 일본 계정을 많이 보고 있는데요, 그것과 동시에 미국이나 해외 계정도 보고 있어서. 일본 계정은 비교적으로 POP한 신나는 느낌의 동영상이 많은데 해외 계정을 보면 굉장히 진지하게 춤추는 동영상도 많아서 여러 사람들이 저희 안무를 커버해줄 수 있는, 그런 도구가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는 DVD 특전 영상 같은데서만 볼 수 있었던 뒷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마츠모토: 그렇네요. 리허실 장면 이라기 보다는 안무 같은 저희들의 음악을 짧게 만들어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도록.


- (채팅에 관해서) 팬 으로부터 온 댓글창을 보면서 댓글을 다는게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마츠모토: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한 번 해보겠습니다! (웃음) 오늘 9시부터 공개가 시작되므로 8시 반 정도부터 저희들도 들어가서.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걸 봤는데 (댓글이) 막~ 쏟아지기 때문에 그 안에서 [나 여기 있어] 라고 말해보고 싶어요.


- 반대로 자신있는 분은? 니노미야 상은 잘 하실거 같은데?


니노: 그렇네요, 저는 채팅을 5-6년 이상 하고 있기 때문에. 치는 속도는 빠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계시기 때문에 그 하나 하나를 대답할 수 있느냐 라고 하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같은 시선에서 즐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함께 시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죠.


니노: 그렇네요. 맨 처음 스타트를 누가 끊을까가 궁금하네요.


마츠모토: 결과적으로 니노가 계속 코멘트 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니노: 처음 정도는 아이바상이..


아이바: 목소리로 칠 수 있거나 한건 없어? (웃음)




- 5개의 SNS를 개설 하셨는데요, 실은 이 SNS는 보고 있었다 하는 게 있나요? 그 안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이바: 아까 인스타그램을 보고 아라시 계정이 생겨서 팔로우 하고, 유튜브도 이번 1-2주 정도 전인가?


마츠모토: 어이! (웃음) 거짓말 하지마!


아이바: (웃음) 유튜브는 이틀 전에 등록을 마쳤습니다. (웃음) 그래서 저는 (SNS에는) 잘 몰라요! 공부할게요!


- 트위터는?


아이바: 트위터도...


니노미야: '너는 아무것도 안보고 있구나' 라는.. (웃음)


아이바: 그래도 유튜브는 채널 등록 하지 않아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걸로 보고 있었어요.


마츠모토: 저는 보고 있었어요. 유튜브라면 SixTONES 거나 주니어 것도 보고 있고 요네즈 켄시 군, 호시노겐 군 같은 여러 사람이 하고 있는 걸 봤어요. 해외 아티스트 것도 봤습니다. 거기에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이 있잖아요? 여러가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양한 것들을 하고 있구나' 하고 보고 있었고, HOW TO 동영상도 봤어요. SNS도 보기만 하는 계정이었고 댓글도 전혀 쓰지 않았지만 팔로우를 하거나 그런건 하고 있었어요.


- 트위터에서 팬 여러분의 반응을 보거나 한 적은?


마츠모토: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고 있다고 생각한 팬 분들은 "마츠모토에게(松本へ)" 라는 태그를 하셔서 '콘서트는 이런 점을 이렇게 하는 게 좋겠어' 라는 의견을 주시고 (저도) '그렇구나' 하는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NS를) 시작할 수 있는건 기쁘고 일방적이었던 것이 상호작용 이라는 형식이 되는 것이 기대됩니다.


- 오노 상은요?


오노: 저 인스타그램 본 적 있는데요. (도야가오)


사쿠라이: 없을 줄 알았지? 라는 (웃음)


오노: 자주 낚시 관련 (게시물도) 있거나 해서요. 그리고 그림 같은 것도. 아트 도 있기 때문에 꽤 보고 있었습니다.


- 그런 것을 보고 '여기 가보고 싶다' 고 생각한 적은 있나요?


오노: 사가미만 에서 참치가 잡힌다는 시기가 있어서 '사가미만 참치' 라고 검색하니까 엄청 많이 나와서 그걸 보고 '(참치가) 잡히기 시작했구나~' 하고.


사쿠라이: 이 부분만 영상 나오면 무슨 회견인지 모르겠어 (웃음)




- 활동 기간이 '내년 1년' 남은 시기입니다만, 이것 만은 하고싶다는 것이 있나요?


사쿠라이: 하고싶다는 일이 아라시로서 하고 싶은 일이라면 오늘 현재 전부 해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 초부터 타이페이에 다른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보러 갔을 때 지금까지 계속 생각해 오던 것입니다만 아까 아이바도 말씀 드렸다시피 저희가 일본에서 콘서트 할때 아시아와 세계 각 국에서 와주시기 때문에 언젠가 아시아, 해외 팬 여러분들께 인사를 가고싶다고 생각했어서. 이번 4개 도시를 방문해서 인사를 드리고 베이징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라시로서 하고 싶은건 현재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생활 이라면.. 뭘까요.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개인적인 시간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5X20 콘서트를 하고 있고 새해가 되면 콘서트 준비를 하게 될거고, 사생활에서는... 없네요. (웃음)


오노: 저도 타이페이 (JET STORM 일정) 가 다가와서요. 사생활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여유 시간에 다섯 명이서 식사하러 가고 싶네요.


- 그런 것도 SNS 에서 올리거나?


오노: 아, 그런 것도 가능하네요. 감사합니다.


사쿠라이: 귀중한 의견 (웃음)


마츠모토: 긴 시간 오늘 발표해 드린 것들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발표할 수 있게 되어서 안심했습니다. 오늘 발표한 것으로 또 새롭게 달려나가게 될 거라고 생각하므로 지금 발표한 것을 하나씩 되도록 큰 움직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것 (이 목표) 일까요. 아까도 말씀 드렸다시피 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서 저희들도 그렇지만 쟈니즈 사무소로서도 해본 적 없는 것이 많이 있어서. 그 것을 저희들이 하면서 궤도를 수정해 나가면서 무엇이 최선일까 생각하면서 즐겼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걸 즐기는 것이 이 5명이라면 가능할 것 같고 팀 아라시 라면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바: 저도 앞으로의 기간이 기대됩니다. 여러가지에 도전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여러분에게 가까워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먼저 뭐가됐든 SNS 부터 공부하겠습니다.


니노미야: 멤버들이 말한 대로 오늘 발표했던 항목 포함해서 저희들이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도 NHK 분들과 함께 하게 되기 때문에 세계 많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나가면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도 마찬가지지만, 각자의 지역과 나라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저희들도 모르기 때문에 환영 받을 수 있는 곳에는 인사드리러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팬 여러분이 기대하고 있는건 SNS에서의 오프샷 공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것을 업로드 하고 싶은지 말해주세요.


마츠모토: 반대로 어떤 게 좋을까요?


- 개인적인 부분을 보고 싶을 테니까 취미라던지..


사쿠라이: 지금까지 5명이서 누구를 보여주려고 찍은 사진이 아닌, 저희들이 가진 사진들이 꽤 있어서요. 예를 들면 해외에 갔을 때 밥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이나 그런 게 많이 있어서 이런 것 부터 아까 마츠모토도 말했습니다만 개인적인 사진 이 될까요?


아이바: 뭐든 상관 없나?


사쿠라이: 뭐든 상관 없지 않아?


마츠모토: 그거 지금 말해?


니노미야: 아이바군이 옛날에 사랑니 뽑았을 때 사진 같은것도 (웃음)


아이바: 멤버들한테 보냈던 거?


사쿠라이: 스고이네..


아이바: 기대되네.


니노미야: 저희들은 반대로 말하면 언제나 5명이 함께 행동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생활도)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저희들도 팔로워로서 즐길 수 있지 않나 생각해요.


- 멤버 여러분이 보고 싶은 멤버의 사진은요?


사쿠라이: 오노 상의 아까 그 참치?


오노: 사생활은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생선 보고 좋아할까요...?


니노미야: 리다 (얼굴) 도 찍히게 (웃음)


- SNS의 기간은 정해져 있나요?


마츠모토: 지금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연예인들의 SNS는 화제되거나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SNS를 하는 것에 대한 불안함은 있나요?


사쿠라이: 어디까지나 팬 여러분들이 가까이 느껴주셨으면, 팬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보여드릴 수 없었던 것도 보여드리고 싶다는 취지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그다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할까요.. 없다고 단언은 할 수 없지만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으니까요. 기뻐해 주실 만한 걸 투고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쟈니즈 사무소에서는 SNS 데뷔 스타트를 끊게 되는데, 다른 그룹들의 파급효과 등 기대하고 있는게 있다면?


사쿠라이: 영향이 아마 없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각 그룹만의 생각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저희들이 했으니까 다른 그룹들도 전부 해 나가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저희들의 20주년의 타이밍에 후배들에게 무언가 남길 수 있는 것이 있다면이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영향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생각과 판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이지만 (가능성의) 문을 열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라시는 본인들 스스로 하고싶다고 판단한 건가요?


마츠모토: 그렇습니다.




- 국립경기장 에서의 콘서트에 대해서, 새롭게 마음가짐을 말씀해 주세요.


사쿠라이: 6년간 저희들이 국립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하게 해주셨어서 특별한 추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하고싶다고 생각해도 좀처럼 형태로는 되지 않아서. 조직 위원회 여러분에게 올림픽 전에 실험(*オペレーション, 의역)을 해보는 것 등을 포함해서 함께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주셔서 조직위원회 여러분과 저희들의 생각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꿈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굉장한 영광이고 그 곳에서 보이는 경치라는 것은 정말 특별하고 특히 팬 여러분에게는 그 경치를 함께 봐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오노: 6년간 여러가지 연출을 할 수 있게 해주셨고 새로운 국립경기장에서 앞으로 여러가지를 어떻게 해 나갈지 생각해 나가리라 생각되는데요, 이전에 했던 플라잉 (하늘을 나는 연출) 에서 관객 분들 위를 날게 해주셨는데 그것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츠모토: 높은 곳이 약점인 사람이 있어서 (웃음)


사쿠라이: (웃음)


마츠모토: 굉장히 기쁩니다. 이런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회를 주셔서 굉장히 행복합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은 것은 구 국립경기장 성화대에 있던 신주쿠 방면의 신도심이 보이는 경치가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도쿄의 정 가운데에 있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우리들이 콘서트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공간을 팬 여러분과 6년이나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아라시를 20년 해왔던 가운데 굉장히 깊은 인상이 남았기 때문에 그 장소에서 다시 한 번 돌아갈 수 있어서 (좋고) 새롭게 태어난 국립 경기장에서 어떤 콘서트를 할까 조금씩 생각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인상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올림픽 전이기 때문에 2020년다움을 저희들 나름대로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바: 먼저 5X20가 끝나고 또 콘서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장소가 추억이 굉장히 많은 국립경기장이 된다는 것이 정말 행복한 일이고, 지금부터 정말 기대되고 있고, 국립 경기자 앞을 지나갈 때마다 (경기장을) 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니노미야: 저희들의 콘서트를 경험했기 때문에 순수하게 새롭게 태어난 국립경기장에서 누가 최초로 (콘서트를) 하게 될까 하고 객관적으로 궁금했는데 그게 저희들이라는 것이 굉장히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했던 경험치가 있고, 저희들 답게 할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바라고 있는 건 (공연을 하는) 이틀 간 비가 내리지 않기만은 기도하고 있어요.




- 활동휴지를 발표하고 10개월이 지난 지금, 실감이나 아쉬움은?


마츠모토: 그것에 대해서는 정말 (활동이) 끝나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될 수 있는 한 계속 달려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해서 지금 여러가지의 것들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기대하고 있고, 팬 여러분들들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2020년 12월 31일이 어떤 분위기가 될지, 저희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솔직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까지 얼마나 더 즐거운 추억을 팬 여러분과 만들 수 있느냐에 지금은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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