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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아라시가 뽑은 올해의 한자(잡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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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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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사토시

[2018년의 오프의 추억]

(치넨)유리랑 밥먹으러 갔어. 내가 불러놓고 싹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유리가 텔레비젼에서 연락이 없다고 말하는걸 어쩌다 보고 생각 나서(웃음). 그냥 여러가지 이야기 하면서 평화롭게 마셨어.

[2018년, 어떤 해였는지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낸다면?]

(배)

자주 배에 탔었던 것 같아. 선박면허를 따고서부터,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일적으로도 타게 해주셔서. 그래도 운전 자체는 한 달에 1번 정도밖에 하고 있지 않으니까 아직 익숙하지는 않네.

[2018년, 마츠쥰의 이런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라이브의 연습실에서 굉장한 소리가 나서. 뭐지 생각하고 가봤더니 마츠쥰이 드릴같은 형태의 스트레치 머신(운동기구)을 몸에 맞춰서 "부루부루부루-" 한거였어(웃음). '이거 좋아.'라고 말했어.




사쿠라이 쇼

[2018년의 오프의 추억]

혼자 독일에 갔던 것. 목적으로서는 콘서트 보러 간거지만, 역사적인 장소에도 들를 수 있었으니까, 관광, 취재, 콘서트라는 느낌이었달까. 굉장히 즐거웠어!

[2018년, 어떤 해였는지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낸다면?]

(넓다)

평창 올림픽에서는 제대로 현지 취재 할 수 있었고, 약 4년만의 영화에도 출연하게 되어서. 음악방송도 그렇지만, 폭넓게 일을 하게 해주셨다고 생각해.

[2018년, 오노상의 이런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오노상은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해 지는게 싫은 것 같은지 자주 충전하고 있네. 또, 그 충전코드가 정말 길어! 그러니까, "대단히 긴 걸 쓰고 있네."라고 생각하면서 봐(웃음).




아이바 마사키

[2018년의 오프의 추억]

한번에 쉰 적(긴 휴일)이 별로 없어서. 쉬는 날은 트레이닝을 하거나, 마사지 받으러 가거나 리프레쉬 했었네. 또 집에서 느긋하게 보내거나 했어. 쉴 수 있는 때는 제대로 쉰다는 느낌으로 보냈어.

[2018년, 어떤 해였는지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낸다면?]

(음식, 먹다)

특별히 우동을 자주 먹었던 해였네. 여러가지 토핑을 올리는 것보다도, 보통의 가마아게 우동(면만 삶아서 육수에 담가 먹는 우동)이 좋아. 쭉 소바파 였는데도, 우동도 좋다구라고 생각했던 1년이었습니다.

[2018년, 쇼쨩의 이런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같이 식사하러 가면, 그 가게에서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걸 오미야게로 주네. 집에 돌아가서 조금 배가 고프면 먹을 수도 있고, 그렇게 마음을 써 줘서 기뻤어.




니노미야 카즈나리

[2018년의 오프의 추억]

추억이든 뭐든, 여전히 게임밖에 안하고 있으니까(웃음). 특별한 변화도 없이, 집에 계속 틀어박혀 있었네. 지금 하고있는 게임은 3개. 특별히 사람들과 이어지는 것도 없이, 혼자서 묵묵히 나아가고 있어(웃음).

[2018년, 어떤 해였는지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낸다면?]

(즐겁다)

드라마 현장이 즐거웠으니까. 이번에도 감사하게도 멤버에게도 베품을 받았었고, 좋은 현장이었습니다. 영화도 공개됐고, 밸런스를 가져갈 수 있었던 해였다고 생각해.

[2018년, 아이바상의 이런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멤버는 항상 당연한 듯이 가까이에 있으니까,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생각나는 게 없어서... 그래도, 어쨌든 "바빠보이네. 드라마도 코시엔도 열심히 하고 있네"라는 인상이었어.



마츠모토 쥰

[2018년의 오프의 추억]

18년 상반기는, 시간을 들여서 자주 해외에 나갔어.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가지를 보러 다니고 싶어서. 미국이랑 유럽 몇 개국을 돌고, 각지의 미술관에 발을 옮겼네.

[2018년, 어떤 해였는지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낸다면?]

(바뀌다)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게 해주셨네. 10년만에 연기한 도묘지는, 의상에 소매를 끼울때부터 벌써 부끄러워서(웃음). 어디에 스위치가 있는지 찾느라 바빴어.

[2018년, 니노의 이런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99.9~>랑 <블랙페앙>으로 2일 정도 뿐이지만 같은 스튜디오가 되었던 일이 있어서. 이쪽도 한참 촬영 중이었고 그쪽도 첫날인가 그래서 바빠 보였는데, 사시이레 교환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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