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아니구~ 어제 지하철타고 시내쪽으로 나가는데 너무 이른시간이라 피곤해서 가면서 살짝 졸았거든 ㅋㅋ
근데 눈을 딱 뜨니까 내앞에 ...아니 진짜 내 앞에 바로 서계시는 분이 언타 가방을 매고 계신거얔ㅋㅋㅋㅋㅋ 내 눈앞에 언타콘이!!!ㅠㅠㅠ
도쿄도 아니구 이른시간에 피곤했는데 눈앞에서 아라시 굿즈보니까 반갑기도 하구 ㅋㅋㅋ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져서 기뻤어~
일본 사는 동안은 나두 이번투어꺼 2개사서 한개 열심히 쓰고 다닐라구!! 람덬인거 티내고 다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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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그리구 언타콘 가방에 언타콘 스트랩도 달려있었따!! 노란색이어써 ㅠㅠㅠ 설마 동담이신가?!해따 ㅠㅠㅠ
헤헷 사실 언타콘 굿즈 길가다가 꽤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