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지금 일하는 곳에서 청소하시는 분 바뀌고 그분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거든...
원래 내가 해야하는 일이 아니고 맨날 내가 호의로 해줬던 것인데 내가 그걸 못할 상황이라 해달라고 했는데 나한테 니 똥 닦아주려고 일하는거 아니다 니가 할 일 미루지 말라 계속 그런 식으로 얘기하길래 내가 그때 그만둔다고 했는데 조금만 더 일해달라고 그래서 내가 10월까지 일한다고 했고... 11월부터 다닐 곳은 이미 정해진 상황이고.. 근데 오늘 잘못된거 하지 말아주세요 하니까 다 들릴 정도로 계집년이 지랄이네 지가 뭔데 지랄이냐 이런식으로 크게 얘기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번만 참자 그랬는데 너무 화나서 이직하는 곳에 얘기해버렸어.. 이번주 안에 여기 그만 두고 그쪽으로 가겠다고... 근데 옮기는 곳이 지금 다닌 곳에서 나온 분이 하시는 거라 그분이 욕먹을까봐 갑자기 불안해... 근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이제 더이상 안될 것 같아ㅠㅠ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아픈 타입이라 그분 들어오고 엄청 아팠거든... 여기서 반년 넘게 일하면서 진짜 많이 힘들어했어... 괜찮겠지?? 정말 너무 힘들어서... 그냥 누가 나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어ㅠㅠ 읽어줬다면 고마워ㅠㅠ
원래 내가 해야하는 일이 아니고 맨날 내가 호의로 해줬던 것인데 내가 그걸 못할 상황이라 해달라고 했는데 나한테 니 똥 닦아주려고 일하는거 아니다 니가 할 일 미루지 말라 계속 그런 식으로 얘기하길래 내가 그때 그만둔다고 했는데 조금만 더 일해달라고 그래서 내가 10월까지 일한다고 했고... 11월부터 다닐 곳은 이미 정해진 상황이고.. 근데 오늘 잘못된거 하지 말아주세요 하니까 다 들릴 정도로 계집년이 지랄이네 지가 뭔데 지랄이냐 이런식으로 크게 얘기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번만 참자 그랬는데 너무 화나서 이직하는 곳에 얘기해버렸어.. 이번주 안에 여기 그만 두고 그쪽으로 가겠다고... 근데 옮기는 곳이 지금 다닌 곳에서 나온 분이 하시는 거라 그분이 욕먹을까봐 갑자기 불안해... 근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이제 더이상 안될 것 같아ㅠㅠ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아픈 타입이라 그분 들어오고 엄청 아팠거든... 여기서 반년 넘게 일하면서 진짜 많이 힘들어했어... 괜찮겠지?? 정말 너무 힘들어서... 그냥 누가 나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어ㅠㅠ 읽어줬다면 고마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