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담당하시는 분이
처음 연재얘기 듣고 푸른불꽃을 봤는데
ost로 쓰인 핑크플로이드의 노래(postwar dream)와 니노의 인상이 매치되서
it=一途=いちず=한결같은 이라는 말이 떠올랐대
그리고 그게 いっと=한 길 이라고도 읽힌다는 걸 알게되서 타이틀안 리스트에 오르고 니노가 픽한 건가봐
그리고 처음 니노를 만났을때, 아라시가 결성하기전에 니노를 본적이있는데 그때 니노 이미지는 무색투명이었대
그게 푸른불꽃을 보고나서는 군청색이됐고,
10년 연재를 하고서는 다시 무색투명 이미지가 됐다고
군청색이 떠오른 이유는 일할때 나타나는 "청춘"의 모습 때문아닐까 라고 하심
최종화 전 스페셜이고 MORE 1902 it 122회야
카메라맨 분이랑 스타일리스트 분이랑 같이 대화하는 건데
진짜 이렇게 니노 잘알들이니까 그런 애정할수있는 잡지가 완성되지않았나 싶어ㅠㅠ유대감도 느껴지고
처음 연재얘기 듣고 푸른불꽃을 봤는데
ost로 쓰인 핑크플로이드의 노래(postwar dream)와 니노의 인상이 매치되서
it=一途=いちず=한결같은 이라는 말이 떠올랐대
그리고 그게 いっと=한 길 이라고도 읽힌다는 걸 알게되서 타이틀안 리스트에 오르고 니노가 픽한 건가봐
그리고 처음 니노를 만났을때, 아라시가 결성하기전에 니노를 본적이있는데 그때 니노 이미지는 무색투명이었대
그게 푸른불꽃을 보고나서는 군청색이됐고,
10년 연재를 하고서는 다시 무색투명 이미지가 됐다고
군청색이 떠오른 이유는 일할때 나타나는 "청춘"의 모습 때문아닐까 라고 하심
최종화 전 스페셜이고 MORE 1902 it 122회야
카메라맨 분이랑 스타일리스트 분이랑 같이 대화하는 건데
진짜 이렇게 니노 잘알들이니까 그런 애정할수있는 잡지가 완성되지않았나 싶어ㅠㅠ유대감도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