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까지 아무생각 안했는데 은행도 안가고..
오후에 갑자기 생각났다. 세뱃돈..ㅠㅠ
이젠 줄 나이라..
엄마아부지도 조카들도 줘야하는데..
조카들도 고딩 중딩 초딩 유딩이야..ㅠㅠ
근데 돈은 최하 5만원씩 줘야겠지..애들부모 눈치보이니까.
에휴..내 지갑.ㅠㅠ
설재료사는것도 몇십만원나갔는데(심지어 일부만 내가샀는데!!)
세뱃돈까지 지출이..
어른은 힘든거같어..
그러고보니
대표님들은 주니어들 조카들 세뱃돈 1만엔씩 척척 주던데..
대표님들은 통장이라도 두둑하지
난 개털인데요..ㅠㅠ
흡T^T..ㅠㅠㅠ
그래도 모두모두 해피설날보내!!!
오후에 갑자기 생각났다. 세뱃돈..ㅠㅠ
이젠 줄 나이라..
엄마아부지도 조카들도 줘야하는데..
조카들도 고딩 중딩 초딩 유딩이야..ㅠㅠ
근데 돈은 최하 5만원씩 줘야겠지..애들부모 눈치보이니까.
에휴..내 지갑.ㅠㅠ
설재료사는것도 몇십만원나갔는데(심지어 일부만 내가샀는데!!)
세뱃돈까지 지출이..
어른은 힘든거같어..
그러고보니
대표님들은 주니어들 조카들 세뱃돈 1만엔씩 척척 주던데..
대표님들은 통장이라도 두둑하지
난 개털인데요..ㅠㅠ
흡T^T..ㅠㅠㅠ
그래도 모두모두 해피설날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