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속 전전긍긍하는 밧짱이 귀여운게 아니라
밧짱마음 다 알면서도 가지고노는 그여자!!!
어장이야 뭐야.
절대 밧짱마음 모르고 순수하게 말하는게 아님.
온갖 여지는 다 주면서 막상 고백하면 우린친구 웅앵웅 할 여자야.
쓰면서도 개빡치네.
나 정말 이노래만들음 과몰입되는듯ㅎㅎ
밧짱마음 다 알면서도 가지고노는 그여자!!!
어장이야 뭐야.
절대 밧짱마음 모르고 순수하게 말하는게 아님.
온갖 여지는 다 주면서 막상 고백하면 우린친구 웅앵웅 할 여자야.
쓰면서도 개빡치네.
나 정말 이노래만들음 과몰입되는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