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준 : 그야말로 지금까지 아무도 본 적 없었던 풍경을 앞으로 같이 보고 싶어.
여기서 준이는 그 풍경(콘서트 투어ㅇㅇ)을 만들어내는 사람 아무도 본 적 없었던 풍경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사람
준→쇼 : 「Turning Up」의 랩도 그렇고, 우리들이 이런 이미지로 곡을 만들고 싶다, 하는 전체적인 테마에 딱 맞는 가사를 써줘.(...) 그런 가사가 아라시의 言葉(언어, 말)로 전해질 기회가, 더욱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
여기서 쇼가 그런 아무도 본 적 없었던 풍경 위에 아라시의 언어, 말을 만들어내는 사람 감사, 사랑 등등의 그런 볼 수 없는 마음들을 언어와 말로 표현해내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사람
2020년, 21주년의 앞으로를 둘 다 얘기해주면서 팬들 생각도 해주면서 둘이 그 사이에서 우리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게 하는 둘의 역할도 반짝반짝 빛나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가 서로에게 가지고 있는 믿음도 보이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내맘 덬들은 알 거야... 그치... 그치? RGRG?????? 맞아 그냥 사실 다 좋아서 주접떠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