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에쓰 얼마전에 볼때까지만해도 너무 밉고 보고싶지 않았는데
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라잖아, 미운것도 관심이라고.. 니노 너무 많이 좋아했나봐.
사실 아라시는 관계성도 무시할 수 없이 큰 그룹인데, 그 다섯명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근데 이젠 왠지 모르게 그게 가능할까 싶은 느낌이라서 슬프고 맘아파. 정말 조금만 더 생각해줬더면 이렇게까지 왔을까, 우리가 아끼는 맘이 정말 이렇게 큰데 정말 조금만 더 생각해줬으면 안됐던걸까.
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라잖아, 미운것도 관심이라고.. 니노 너무 많이 좋아했나봐.
사실 아라시는 관계성도 무시할 수 없이 큰 그룹인데, 그 다섯명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근데 이젠 왠지 모르게 그게 가능할까 싶은 느낌이라서 슬프고 맘아파. 정말 조금만 더 생각해줬더면 이렇게까지 왔을까, 우리가 아끼는 맘이 정말 이렇게 큰데 정말 조금만 더 생각해줬으면 안됐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