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정리하다가 멀티앵글있길래 틀었는데 まだまだ物語の途中さ 나오는데 문득 정말 아라시로서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하는 생각들어서 눈물 찔끔 났다....휴지후에 멋있는 아라시로 돌아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더 써나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끄적여봤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