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얼마 전, 역시 (이쿠타) 토마와 만나서 “밥 먹으러 갈까”라는 이야기로 친구 셋이서 여유롭게 식사를 했습니다
토마라고 하면…
그 녀석, 나랑 같은 향수를 쓰더라 (^o^;)
거기에 “내가
먼저 썼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해 (웃음)
...토마군
난 그 향수가 나온 순간부터 썼다고
그러니까 얼른 바꿔 진심이야♪
그런 이야기도 하면서 식사 후, 가볍게 저희 집에서
한잔하고 갔어요
ㅋㅋㅋ 아직 준이가 이모티콘 활발히 쓰던 시절
토마랑 향수로 투닥거리는 에피소드 넘나 귀여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