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에서 출국 수속 밝을 때
승무원이 마일리지 카드 있냐고 물어보길래 없다고 해서 만들었거든
근데 무슨 종이 하나만 주길래 안내문인가 하고 봤더니 마일리지 확인할 수 있는 번호가 적혀있더라고
그래서 그걸로 인터넷 접속해서 전시회 때 보여줘야겠구나 했지
다들 실물카드 받았다그러길래 난 잊어버린 줄 알고..
아무튼 근데 오늘 왔어. 것도 주소가 살짝 틀린데 왔다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마일리지 카드 보여줄려고 만들 덬들 있으면 빨리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내가 늦게 나온 걸 수 있지만 도장 찍힌거 보니까 홍콩에서 오는 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