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는 못알아 들으니 마사키만 열심히 봤는데
옷이 몸에 핏되는 것이다 보니
마사키 몸매만 열심히 봤어..ㅠㅠ
진짜 몸도 날씬
팔도 날씬
다리도 날씬
종아리 왕창 부럽고..ㅠㅠ
쫄쫄이?라 몸이 늘씬한거 봐서 너무 좋았는데
왜 평소에는 벙벙한것만 입는걸까?
너무 아쉽더라.
그 이쁜 몸매 만방에 떨쳐야 하는거 아니니?
거기다 이번 드라마 평상복도 너무 이쁘더라.
마사키도 너무 이쁘게 나와서 눈호강이었는데
옷이랑도 상성이 잘맞아서 더 눈이 즐거웠어.
마흔 다되어 가는데 무슨 핏되는 옷이야!
그런 생각은 하지말고 핏되는 이쁜 옷으로 많이 입어줬으면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