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테레 매년 여름 항례 특방 『24시간 테레비 42』가 방송되어,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25일 오후 8시 54분까지 모든 시간대 방송 평균 시청률이 16.5% (비디오 리서치 조사, 관동지방) 였다는 게 26일 알려졌다. 역대 13위이다.
『24시간 역전』 최종 주자인 이토 아사코는 방송 시간 내에 완주하지 못했지만, 후반 25일 오후 7시~8시 54분의 최종 파트는 27.6%, 그후 방송된 버라이어티 『행렬이 생기는 법률사무소』는 26.3%를 기록하는 등 고시청률을 그대로 유지했다.
올해는 항례의 마라톤을 『24시간 역전』으로 구성해 콘도 하루나 (하리센본), 요시코 (간바레루야),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 이토 아사코가 어깨띠를 이어, 총 148.78km를 주파. 방송 개시부터 콘도가 스타트를 끊은 시간을 포함한 파트1 (24일 오후 6:30~9:20)은 20.5%, 아이바 마사키가 주연한 드라마 스페셜 『인연의 페달』은 18.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