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6 시무라 동물원에서 마지막 수행으로 다람쥐 원숭이 다 잘있는지 머릿수를 세어야 하는데, 애들이 계속 움직이고 도망다녀서 제대로 세질 못해서, 결국 지쳐서 텐트안에서 쉬고 있는데 원숭이 한마리가 들어와 아이바짱 어깨를 두드려줘. 그래서 아이바짱이 어깨 주물러 주는거야? 하면서
「なんかちょっと俺、あんたが来てから元気になったわ。もうちょっと数えてみるわ。いける気がする!ね?限界だと思ったとこが始まりだもんね!」
「뭔가 나, 니가 와준덕에 힘이 나네. 한 번 더 세어볼게. 이번엔 할 수 있을것 같아! 그치? 한계라고 생각했을때부터가 시작이잖아 그치?」
이런 상황ㅋㅋㅋ
5. 무명의 더쿠 2017-12-08 01:52:31
2007년 2월 26일에도 말했었네 쟈웹 한마디
2. 무명의 더쿠 2017-12-08 01:50:42
검색해보니
한계라고 생각한 순간이 시작이에요!
- 아이바 마사키
쟈니즈웹 이번주 한마디 (0226-0304)
라고 나오넹
100121 vs아라시에서도
마사키 한계라고 생각한 순간이 시작이다 이거 명언 관련 에피?ㅋㅋㅋ 어떻게 나왔는지 몰랐는뎅 검색하다봐서 올려봨ㅋㅋㅋ
요기 원글!
뭔가 원숭이랑 에피소드 넘 훈훈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