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신입생 OT를 갔어
(신입생 아님ㅋㄱㅋㄱㅋㅋ)
가서 들은 소문에는 그 곳에 아이바가 있다는 소문
(한국에..?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
혹시나 만날까 2일 내내 풀메를 하고 다님
마지막날 아침 나 혼자 늦잠을 자서
머리 묶고 양치,세수만 하고 부랴부랴 나감
마지막 아침 식사를 하던중
반대편 창문에서 아이바가 보임
나 혼자 흥분해서..아이바 오빠!!!!라고 함
(아니 도대체 왜 한국어? 게다가 오빸ㅋㄱㅋㅋㅋ)
아이바가 보더니 나와서 내 아래쪽 복도로 지나감
흐뭇,설렘,긴장으로 위에서 손에 턱괴고 쳐다봄
아이바가 위를 봤다가 흠칫함
(아아..놀라지 말아요 오빠..헤치지 않아요ㅠㅠ)
그!리!고! 나한테 손인사해줌ㅠㅠㅠㅠㅠㅠ
자길 가르키고 입모양으로 오.빠 하더니 웃음
ㅇ<-<..
그렇게 아이바군이 떠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밥을 마저먹고 화장실에 갔는데
아니..아니!!! 나 쌩얼로 아이바랑 인사한거니..???
꿈이지만 정말 절망스러웠어..
그래서 흠칫한거니ㅠㅠㅠ
(신입생 아님ㅋㄱㅋㄱㅋㅋ)
가서 들은 소문에는 그 곳에 아이바가 있다는 소문
(한국에..?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
혹시나 만날까 2일 내내 풀메를 하고 다님
마지막날 아침 나 혼자 늦잠을 자서
머리 묶고 양치,세수만 하고 부랴부랴 나감
마지막 아침 식사를 하던중
반대편 창문에서 아이바가 보임
나 혼자 흥분해서..아이바 오빠!!!!라고 함
(아니 도대체 왜 한국어? 게다가 오빸ㅋㄱㅋㅋㅋ)
아이바가 보더니 나와서 내 아래쪽 복도로 지나감
흐뭇,설렘,긴장으로 위에서 손에 턱괴고 쳐다봄
아이바가 위를 봤다가 흠칫함
(아아..놀라지 말아요 오빠..헤치지 않아요ㅠㅠ)
그!리!고! 나한테 손인사해줌ㅠㅠㅠㅠㅠㅠ
자길 가르키고 입모양으로 오.빠 하더니 웃음
ㅇ<-<..
그렇게 아이바군이 떠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밥을 마저먹고 화장실에 갔는데
아니..아니!!! 나 쌩얼로 아이바랑 인사한거니..???
꿈이지만 정말 절망스러웠어..
그래서 흠칫한거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