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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가 주연, 츠마부키 사토시가 출연하는 영화 「아사다가!」(공개 중)가 「제 36 회 바르샤바 국제 영화제」최우수 아시아 영화상 (NETPAC 상)을 수상했다고 19 일 발표했다. 이 영화제에서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을 방화 작품이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니노미야는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마음이 전해진 것이 기쁩니다」라고 기뻐했다.


　「바르샤바 국제 영화제」는 1985 년부터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 15 대 영화제의 하나. 올해는 10 월 9 일부터 18 일 사이에 개최. 본작은 14 일 프리미어 상영되고 긍정적 인 반응이 모였다.

　심사 위원은 「현재의 혼란한 시대에 더욱 필요로하는 희망 매우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모두가 큰 마음을 가지고 순수한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독특한 가족과 슬픔과 기쁨의 묘사가 좋음에 따라, 우리는 최우수 아시아 상을 수여합니다. 」라고 이유를 밝혔다.

　니노미야의 출연작이 해외 영화제에 선출되는 것은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06 년)에서「제 57 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제 79 회 아카데미 상」후보. 「라스트 레시피 ~ 기린의 혀의 기억」(17 년)에서「제 2 회 마카오 국제 영화제」공식 상영, ㅋ「검찰의 죄인」(18 년)의 「제 38 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에 출품 이후가된다. 또한 「바르샤바 국제 영화제」에서 방화 작품이 수상하는 것은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얼빠진 놈들 슬픔의 사랑을 보여라」(07 년)의 프리스피릿 경쟁 부문 대상 수상 이후가된다.

■ 니노미야 카즈나리 코멘트
우선 감독 수상 축하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최우수 아시아 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심야에 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습니다.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마음이 전해진 것이 기쁩니다. 그것만으로도 기쁩니다. 처음부터 상을 목적으로 작품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영화제가 있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이 봐 주시는 기회가 전세계에 있는 「가족이라는 것의 하나의 형태」를 느끼실 수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상을 받을 수있는 것은 물론 영광이지만, 영화를 본 여러분의 감상에서 많은 분들이 오랜만에 영화관에 간 계기가 「아사다 가!」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을 알고, 몹시 기뻤습니다. 다양한 가치관의 사람이 모여 하나의 스크린에서 동일하게 공유할 수있는 영화관이라는 장소에 사람이 돌아와 손님이 "좋았다"라고 말해주는 작품을 만들 수있는 것이 무엇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 나카노 료타 감독 코멘트
이 영화가 언어 장벽과 국경을 넘어 해외의 사람에게도 받아 들여진 것이 매우 기쁩니다. 국제 경쟁 부문에 선정 된 이유도 「이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에 이런 영화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만, 수상 이유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듣고 기뻤습니다. 이 영화는 가족의 이야기이므로, 세계 공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에서 고난에 부딪혀도 희망을 찾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이므로 세계의 분들에게도 이해를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영화 팬들이 이 작품으로 인해 극장에 돌아와 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세계 영화 팬도 돌아와주는 계기의 영화가되어 주면 좋겠다고. 수상 이유를 듣고, 혹시 그런 역할을 가진 작품일지도 라고 느꼈기 때문에 지금 상영할 수있는 것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