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인이랑 사귀기 전부터 람군들 영업 엄청 했었는데ㅎㅎㅎ
애인이랑 같이 람군 좋아할 때, 애인 최애곡이 소레키미였거든
애인은 늘 가장 좋은데 들을 때마다 너무 슬프다고 말하곤 했었어
근데 애인이 얼마전에 소레키미 이야기처럼 떠났고 이제 혼자 남아서 이걸 듣고 있는데, 눈물도 나고 이런 이야기의 노래를 만들어준 람군들한테 너무 감사해.. 이제는 혼자지만 남아서 계속 멤버들 활동 보면서 힘 얻을거야!
람덬들 늘 고생이 많고 힘내자! 람테가 있어서, 아라시가 있어줘서, 람덬들이 있어줘서 진심으로 요캇타💙❤️💚💛💜
감사한 마음으로 글 남겼어,, 제목이랑 좀 안 맞게 흘렀지만 다들 오늘도 간바루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