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도 내가 콘서트 끝나고 나리타공항에서 남은 엔화 환전하려고
공항 안 환전소에 갔을때!!!! 콘서트를 다녀왔으니 몸에 아라시콘 굿즈 에코백이였나
여하튼 들고있었는데 아버지뻘 되시는 남자직원분이 아라시 콘서트 다녀왔냐고 물으시는거지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아라시 대단하다면서 엄청 웃으시면서 이야기해주시는거지ㅠㅠ 거기다가 나리타가 치바근처잖아ㅠㅠㅠ 아이바쨩 정말 좋아하신다면서 다음에 아라시 보러 또 일본에 와주세요 라면서 엄청 인자하게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셨는데
진짜 뭉클거렸다.
진짜 아라시 라는 다섯명은 일본에서 이만큼 인정받고 크나큰 존재구나 라고ㅠㅠㅠ
아라시 부심 또 넘쳤다 이때 나덬ㅠㅠ
아마도 내가 콘서트 끝나고 나리타공항에서 남은 엔화 환전하려고
공항 안 환전소에 갔을때!!!! 콘서트를 다녀왔으니 몸에 아라시콘 굿즈 에코백이였나
여하튼 들고있었는데 아버지뻘 되시는 남자직원분이 아라시 콘서트 다녀왔냐고 물으시는거지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아라시 대단하다면서 엄청 웃으시면서 이야기해주시는거지ㅠㅠ 거기다가 나리타가 치바근처잖아ㅠㅠㅠ 아이바쨩 정말 좋아하신다면서 다음에 아라시 보러 또 일본에 와주세요 라면서 엄청 인자하게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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