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고시치카라
부인과 2명의 아이가 있는 남편
자칭 소설가이지만 평소에는 고스터라이더(대필작가)로서 작가의 엣세이등을 대필하고 있다
집필하는 한편으로 집의 청소를 한거나 물건을 사러 가는 등 그런대로 바쁘다
언제나 싱글벙글웃고있고 특징은 사람의 이야기를 언제가지나 들어주는 것
사람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이나 자신의 일에는 (일의 마감기일이나 사복)에는 둔감(무관심)
곤란해하는 사람을 내버려둘 수 없지만 막상 손을 내밀려 하면 이거저거 쓸데없는 생각으로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버리거나
양말을 좌우 다른걸 신는다거나 글쟁이지만 말이 막혀버리고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기도 한다
아무튼 어중간한 점이 많은 주인공
ㅎㅎㅎㅎㅎ 스토익의 마츠준이 스토~~익의 마츠준을 ~~~~~!!!신난다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 줄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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