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으로 하고있었는데
개인병원 초음파 관뒀어 계약은 4월까지지만..
원장님이 일하면서 검사 하다가 내가 뭐 실수 하면 한숨쉬고 일주일 지나고 어르신분오셨는데 왜 이렇게 어렵게 설명하냐고 쉽게 설명하라고 뭐라함 그 때 내가 말한거 "목 살짝 들어서 뒤로 젖히실게요"ㅋㅋㅋ 눈치보는거밖에 없었는데 원장 웃는거 본거라고는 처음 들어와서 인사한거랑 문 살짝 열어서 환자 뭐 할지 들을때밖에 없었는데 뭐 좋아서 계속 다니나 싶어서 오늘 자신감도 너무 떨어지고 우울해서 못할거같다고 말씀드림..
마지막퇴근했는데 실장님이랑 원장님이랑 그거 말했다고 관두냐고 뭐라 하는데 다 들리더라..
그래서 간호사 태움이 무서운거구나..
간호학과 준비하려고 수능 재수하는데 생각 좀 해봐야겠러..
개인병원 초음파 관뒀어 계약은 4월까지지만..
원장님이 일하면서 검사 하다가 내가 뭐 실수 하면 한숨쉬고 일주일 지나고 어르신분오셨는데 왜 이렇게 어렵게 설명하냐고 쉽게 설명하라고 뭐라함 그 때 내가 말한거 "목 살짝 들어서 뒤로 젖히실게요"ㅋㅋㅋ 눈치보는거밖에 없었는데 원장 웃는거 본거라고는 처음 들어와서 인사한거랑 문 살짝 열어서 환자 뭐 할지 들을때밖에 없었는데 뭐 좋아서 계속 다니나 싶어서 오늘 자신감도 너무 떨어지고 우울해서 못할거같다고 말씀드림..
마지막퇴근했는데 실장님이랑 원장님이랑 그거 말했다고 관두냐고 뭐라 하는데 다 들리더라..
그래서 간호사 태움이 무서운거구나..
간호학과 준비하려고 수능 재수하는데 생각 좀 해봐야겠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