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가 초롱이한테 분명 가르쳐주고 시작하다 답답하는 표정 적어도 한번 나오고 초롱이 자기 잘한다고 좋아하는 장면 나오고 그래도 롱언니보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보미랑 그걸 지켜보는 가소로운 표정의 하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