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임
거의 남주 시점으로 이야기 진행 됨.
남주 겁나 잘생겨서 어릴때부터 인기 많음
현재 직업은 아마 샐러리맨이었던 걸로..
육식계 여자들한테 성적으로 당한 기억도 있어서 성격이 매우 폐쇄적임
친한 친구의 부인에 대해 표현할때 너무 팔목이 앙상해서 거북해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짝사랑 했던 걸로 유추됨.
손재주가 좋아서 우연한 기회에 봉제인형을 만들게 되는데
여주격인 그 집 손녀랑 얽히면서 새로운 감정이 싹틈.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