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많이 갈리는 작품이지만 나는 갠적으로 극극호
최근에도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역시 재밌더라
존나 근본 없고 쓸데없이 작화력 연출력 낭비하면서 성우들은 영혼을 갈아서 연기하고
노잼 피씩잼 개터지는 꿀잼 에피소드까지 없는거 빼고 다있는 일상 너무 좋아❤
호불호 많이 갈리는 작품이지만 나는 갠적으로 극극호
최근에도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역시 재밌더라
존나 근본 없고 쓸데없이 작화력 연출력 낭비하면서 성우들은 영혼을 갈아서 연기하고
노잼 피씩잼 개터지는 꿀잼 에피소드까지 없는거 빼고 다있는 일상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