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여자가 엄청 울분을 토해내는 장면이었는데 주방에서 뭐 썰다가 핀트 나갔던 것 같아 정확히 기억이 안나긴 하는데 ㅠㅠ 주방인건 확실해 엄청 다다다다 얘기하고 울먹거리면서 얘기하는 느낌이었어.. 혹시 아는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