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밤시간도 많이 풀어주면 좋겠다
애니 극장판은 영화관가서 챙겨보는 덬인데
(픽사, 디즈니, 코난부터 낮잠공주, 메리와 마녀의 꽃 까지)
아무래도 시간대가 보통 낮밖에 없어서
자막읽는 애기들, 엄마랑 대화하면서 보는 애기들, 소리지르는 애기들 땜에 매번 치였음
영화 볼때마다 애기가 등장하지 않는 부분, 진지한 부분에서
꺄르르륵, 엄마!!!! 소리 들으면서 보기 힘들었어 ㅠㅠ
예를 들어서
코코볼때는 나랑 친구가 남자애7살정도 애한테
주의를 5번이나 줬는데도 떠들어서 더빙은 절대 안보고
낮잠공주 볼때는 4줄 정도 앞자리에 애기는 떠들고,
엄마는 핸드폰 만지느라 눈부신데 꺼달라해도
조명 낮추고 애기들이 목소리가 거기까지 들리겠냐고 적반하장이었고
코난 볼때는 자막인데도 불구하고 4살짜리가 와서
엄마 저게 뭐야? 엄마 엄마 저게 뭐야! 엄마!를 몇번이나 들었는지
그래서 작년까지만 애니메이션 극장에서 보고, 올해 본게 딱히 없는데
나츠메는 잔잔하기도하고..
여태껏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보러가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내가 애기들 피해줄테니 밤에 상영 많이 해좋겠다 ㅠㅠ
애니 극장판은 영화관가서 챙겨보는 덬인데
(픽사, 디즈니, 코난부터 낮잠공주, 메리와 마녀의 꽃 까지)
아무래도 시간대가 보통 낮밖에 없어서
자막읽는 애기들, 엄마랑 대화하면서 보는 애기들, 소리지르는 애기들 땜에 매번 치였음
영화 볼때마다 애기가 등장하지 않는 부분, 진지한 부분에서
꺄르르륵, 엄마!!!! 소리 들으면서 보기 힘들었어 ㅠㅠ
예를 들어서
코코볼때는 나랑 친구가 남자애7살정도 애한테
주의를 5번이나 줬는데도 떠들어서 더빙은 절대 안보고
낮잠공주 볼때는 4줄 정도 앞자리에 애기는 떠들고,
엄마는 핸드폰 만지느라 눈부신데 꺼달라해도
조명 낮추고 애기들이 목소리가 거기까지 들리겠냐고 적반하장이었고
코난 볼때는 자막인데도 불구하고 4살짜리가 와서
엄마 저게 뭐야? 엄마 엄마 저게 뭐야! 엄마!를 몇번이나 들었는지
그래서 작년까지만 애니메이션 극장에서 보고, 올해 본게 딱히 없는데
나츠메는 잔잔하기도하고..
여태껏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보러가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내가 애기들 피해줄테니 밤에 상영 많이 해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