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읽고 그담에는 단행본을 못구해서 복습을 못하다가 어제 이북으로 질럿거든
기억하던것보다 더 어둡고 세이스바 그렇게 적극적으로 밀어주는줄 몰랐음ㅋㅋㅋㅋㅋ 나는 엑스에서의 애증 관계를 더 기억하고 있어서ㅋㅋㅋㅋ
여사님들 젊었을때의 패기가 느껴지는 작품인듯.. 어른 돼서 보니까 또 감회가 남다르다ㅠ
아니 근데 애니가 나온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이 시기의 클램프 작화 잘 살려주기를ㅠㅠ
https://img.theqoo.net/qLCUt
기억하던것보다 더 어둡고 세이스바 그렇게 적극적으로 밀어주는줄 몰랐음ㅋㅋㅋㅋㅋ 나는 엑스에서의 애증 관계를 더 기억하고 있어서ㅋㅋㅋㅋ
여사님들 젊었을때의 패기가 느껴지는 작품인듯.. 어른 돼서 보니까 또 감회가 남다르다ㅠ
아니 근데 애니가 나온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이 시기의 클램프 작화 잘 살려주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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