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신부찾기 시킨다고
누가 찐 여주인지 애매하게 만들어놓고
마지막화에 가까워져서야 여주 밝혀지는 거 몇번 봤더니 빡쳐서..
내가 밀던애가 찐여주가 되도 전혀 안기쁘고
남주가 진심으로 찐 여주 좋아하는지도 애매해서
이런류는 보고 난 다음에도 찝찝해짐
누가 찐 여주인지 애매하게 만들어놓고
마지막화에 가까워져서야 여주 밝혀지는 거 몇번 봤더니 빡쳐서..
내가 밀던애가 찐여주가 되도 전혀 안기쁘고
남주가 진심으로 찐 여주 좋아하는지도 애매해서
이런류는 보고 난 다음에도 찝찝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