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거같은데 단편 짧은거고 가난한 집 아이인데 친구들 놀러와서 놀리니까 엄마가 쓴 그림 육아일기(사진찍을 돈이없엇음..) 찢엇는데 엄마가 울면서 다시 맞춘거 누가 인터넷에 경험담 같은 올린 짧은 단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