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캐디만보면 그런 느낌 빡들어서 거부감쩌는데
영화보니 너무 어릴때부터 짊어진 짐이 많은 사람이고..
내면은 푸른하늘이 연기가 자욱하게 불이 활활타고...ㅜㅜㅠ
근데 또 사람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고..
본인은 그냥 해맑게 웃는데 그게 너무 슬픈 웃음이라 마음을 찢음
영화보니 너무 어릴때부터 짊어진 짐이 많은 사람이고..
내면은 푸른하늘이 연기가 자욱하게 불이 활활타고...ㅜㅜㅠ
근데 또 사람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고..
본인은 그냥 해맑게 웃는데 그게 너무 슬픈 웃음이라 마음을 찢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