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게게가 특별히 의식하고 그린거 아니래ㅋㅋ 이타도리의 술식 유무와 별개로 토도 스스로의 찐 망상인가봐..
ㅅㅂ 이게 더 위험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ㅠㅠㅠㅠ
토도가 만들어낸 이타도리와의 가짜 추억도 문제지만 심지어 몸에 차고 다니는 펜던트에 최애 타카다짱이랑 같이 이타도리 사진도 넣어놨었잖아..!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ㅋㅋㅋ 게게 말대로면 토도가 ㄹㅇ '타다노 야바이야쯔' 혹은 '마지데 야바이야쯔'밖에 더 되냐고...ㅋㅋㅋ
참고로 오자와가 상경해서 노바라랑 이타도리 얘기하면서 나온 이타도리 중학교 시절 기억은 찐 맞대 존재하는 기억이래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