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소 포함해서 이타도리의 술식이 아닌 각자 어떤 작용에 의해서 발생한 기억이라면
ㄹㅇ 뭐 때문인걸까? 쵸소 쪽은 이타도리의 출생과 관계가 있어보이니 피에 의한건가 싶기도 한데
토도는 진짜 감이 안 잡힘 단순히 이타도리가 토도 맘에 들었고 토도에게 중증의 망상벽이 있어서..라고 해버리면
이건 이거대로 토도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 되버리잖아ㅋㅋㅠㅠ 이타도리에 대한 호감은 토도가 원래부터 열렬히 좋아했던 타카다짱 같은 케이스도 아닌데 말야
이쯤되면 판다 선배가 말한 이타도리의 페로몬적인 무언가의 영향인건가 싶기도 하고..진짜 뭘까? 본편에서 풀어줬음 좋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