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뭔가 안땡겨서 계속 안보다가 일상물 다 봐가지구 틀어봤는데 익숙한 목소리들 들려서 깜놀ㅋㅋㅋ
그리고 음식 왤케 맛있게 묘사되냐 생각도 못했는데 새벽에 보다가 배고파짐.. 아상캐랑 나캉캐 사이에 껴서 맛난 술에 맛난 음식 먹고싶어진다ㅋㅋㅋ
그림체가 뭔가 안땡겨서 계속 안보다가 일상물 다 봐가지구 틀어봤는데 익숙한 목소리들 들려서 깜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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