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 결제해서 볼만한거 다 보고 뭐 볼까 찾다가 그냥 본건데 재밌더라ㅋㅋㅋ
작고 귀여운 남주를 몰래 덕질?하던 마찬가지로 작고 귀여운 여주가 남주한테 고백해서 둘이 연애하는 내용인데 하...
남주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뭐 특별할것도 없이 연애하는 내용이고 갈등이랄만한 것도 크게 없어서 심심할 수도 있지만 애들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흐뭇한 기분으로 보게됨ㅋㅋㅋㅋ
보면서 남주 귀엽다고 몇번을 외쳤는지ㅋㅋㅋㅋㅋ
혹시 심심풀이로 가벼운 애니 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추천함!!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주 보면서 노자키군의 미코링 생각났음 목소리도 그렇고ㅋㅋ
미코링에게서 오타쿠 속성을 빼고 귀여움과 부끄러움을 극대화 시킨것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