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로키 엄마
엔데버 바쿠고 미네타는 은근히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개불호였고ㅋㅋ
토도로키 엄마 레이? 였나 아무튼 이 캐는 당시 나름의 사연과 상황적인 한계가 있어서 감안해야하는건 맞는데..어쨌든 결국 그 어린 자기 자식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부렸지만 걍 작중에서 단순히 불쌍한 피해자로만 그려지는 거 같아 별로였음
비주얼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초한 미인 여캐상이라서 그냥 품고 봤지만ㅋㅋㅋ
(최근 전개는 안 봐서 과거 이야기가 더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나의 빌런 아카데미아 시절까지만 봄)
엔데버 바쿠고 미네타는 은근히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개불호였고ㅋㅋ
토도로키 엄마 레이? 였나 아무튼 이 캐는 당시 나름의 사연과 상황적인 한계가 있어서 감안해야하는건 맞는데..어쨌든 결국 그 어린 자기 자식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부렸지만 걍 작중에서 단순히 불쌍한 피해자로만 그려지는 거 같아 별로였음
비주얼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초한 미인 여캐상이라서 그냥 품고 봤지만ㅋㅋㅋ
(최근 전개는 안 봐서 과거 이야기가 더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나의 빌런 아카데미아 시절까지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