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먼이나 엠마에 비해서 넘 임팩트가 없네..
이자벨라 아들인게 젤 임팩트 컸고 그 이후로는 영..
시간 지나고 큰 후에도 잘생겨서 활약 좀 해주라 레이찡.. 하면서 봤는데 활약이 없는건 아니지만 다른 두명에 비하면 그냥 엠마 서폿 느낌이라 아쉽ㅠㅠ 캐릭터 자체가 노먼은 개천재고 엠마는 주인공인데 레이는 노력형 인재라 그런가
개인적으로 후반 전개가 납득이 안가서 더 아쉬운거 같기도 하고.. (귀신 대공이 농원 순순히 없애는거 띠용함 반전 있을줄) 와중에 이자벨라 어이없게 죽어서 레이 더불쌍ㅠㅠ 결과적으로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레이 잡고 보는 입장에선 쫌 아쉬웠다..
이자벨라 아들인게 젤 임팩트 컸고 그 이후로는 영..
시간 지나고 큰 후에도 잘생겨서 활약 좀 해주라 레이찡.. 하면서 봤는데 활약이 없는건 아니지만 다른 두명에 비하면 그냥 엠마 서폿 느낌이라 아쉽ㅠㅠ 캐릭터 자체가 노먼은 개천재고 엠마는 주인공인데 레이는 노력형 인재라 그런가
개인적으로 후반 전개가 납득이 안가서 더 아쉬운거 같기도 하고.. (귀신 대공이 농원 순순히 없애는거 띠용함 반전 있을줄) 와중에 이자벨라 어이없게 죽어서 레이 더불쌍ㅠㅠ 결과적으로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레이 잡고 보는 입장에선 쫌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