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흔히 있는 예능 래파토리지만 내 오시가 빙고에서 너무 많이 맞기도 했고 웃음으로 넘겼지만 꽤나 아파하는것도 느껴졌고,, 그리고 무엇보다 내 정서에 안맞아서 너무 보기 힘들었어.. 오시 얼굴 보는 맛에 겨우 버티고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