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멘탈 깨지는 거 눈으로 보일 땐 마음 아팠지만

기뻐하는거나 분하다고 하는거나 그 감정에 나도 같이 동참하는 느낌? 그리고 오타들 반응 들으면서 현장감 느껴지는 것도 좋았고

지금은 이래저래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뭔가 그 때의 그 akb 시절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어ㅋㅋㅋㅋ ㅠㅠ

다들 한 번씩은 속으로 총선거 소감 발표 상상해봤을거라고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