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어플에적어논거
2장
청량한 느낌의 옷을 입고있다. 이번이 악수회 세번째(13년,15년)인데 얼굴에 젖살도 빠지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다. 예전보다 접객에 능숙한 모습
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왔어요. 안녕하세요(한국말) 알고있어?
유: 알아. 안녕하세요.
나: 역시 투표가 하고 싶었어.
유: (반응)으음....
나: (여기서)나도 어물어물하고 있으니...안그래도 없는 시간 가버림
유: 일본에 몇번째 온거야?
나: 음 세번째야. 이미 극장의 여신....................끝(하고 싶었던말: 이니까 선발멤버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하고 싶었음)
내년에 보자..........
으음.... 이라는 곳에서 안그래도 일본어도 잘 못하는데 준비한말도 막혀버렸음. 대기줄이 다가오면서 본 유이리 악수회 특징은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반응해 보이는거 같았음. 소위 말하는 카미대응까지는 아니고 보통이상은 됨
옆레인이 코미하루, 나나였는데 내가 간 2부였던 시간은 코미>나나>유이리 순이었음. 물론 이 세명이 (내가 본 대기줄 마유, 쥬리나까지는 아니어도) 인기멤이라 줄 자체가 좀김.
코미하루 보니까 무지 작은 체구인데 악수 하는거 보니까 인기 있는 이유를 알거 같더라. 만약 신규멤을 파고 싶어서 악수회를 한 번 가면 아 또 가고싶다. 아니 다른아이 알아봐야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코미는 가고 싶겠네 라는 생각이 들겠더라. 나나도 뭐 악수 말할것도 없고.... 생각해 보니 졸업한 낫키는 안봐도 카미오브카미 일거 같음.
다시 한 번 이번에 가고나서 총선에 악수회가 많은 영향을 끼치는건 맞는듯해 보였음.
그 옆옆 이었나 다카쥬리도 봤는데 영상에서 좀 부(?)해 보여서 유심히 봤는데 작고 말랐어. 얼굴도 작고.. 주위 아이들이 너무 마르고 작아서 상대적으로 그래 보이는거지
내가 본 akb애덜은 내기준 보통이상 살찐 아이 본적이 없음. 일반인도 일반인들에서나 나아보이는거지 akb무리에 들어가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