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호홍의 폭로 이후,
"멤버의 관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2.
마호홍의 3주년 공연 사죄 이후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되자,
"멤버 1명이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마호홍의 귀가시간을 알려준 사실은 있다"
3.
주간문춘 발매 이후 (반대편 방은 범인들이 빌리고 있었다 등의 보도)
타노 아야카 "아무것도 모른채 경찰에 가서 조사를 받고 왔다"
니기가타 마리나 "경찰에 휴대폰을 맡겨두고 조사를 받고 왔다"
→ 최소 경찰에 의해 의심받았던 멤버가 2명 이상임은 확실해짐
4.
니이가타일보 기사에서,
운영 "(관여된)멤버의 미래를 생각해서 덮으려고 했다" "맞은 편 방을 빌리고 있던건 범인이었다"
4번 기사에서 얘기한 운영의 얘기가 사실이라면 2번은 완벽한 거짓말이 되어버림
일단 관여된 멤버는 최소 2명이며 (A,B스스로 트위터에서 경찰서가서 조사받았던 사실을 고백)
맞은 편 방에 범인들이 살았다면 멤버에게 귀가시간을 물어볼 필요는 없었다는 점
이렇게 생각하면 운영의 말에는 모순이 있고
피해자인 마호홍의 고발에 훨씬 더 무게가 실린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