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송같은 대놓고 슬픈 이별송도 아니고 서정적이면서 서투른태양에서만 느낄수있는 그런 느낌이 있음... 홍백에서 서투른태양 한대서 너무 심심할거같은데..했는데 의상으로 레전드 뽑고 미하마에서도 노을 질때 애들 기모노? 유카타? 입고 부르는거 개예쁘고 진짜 새삼 카미곡이야...보쿠와...부키요 타이요오...
잡담 사카에 서투른태양 처음 나왔을땐 너무 심심한데..(사덬임) 했는데 새삼 카미곡같음 보쿠와~부키요 타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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