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계 마토메 사이트의 내용 발췌 번역. (심한 욕설, 횡설수설은 다 걸렀음)
요시나리 나츠코는 AKS의 사장. 원래는 쿄라쿠 이사였음. 몇년전 쿠보타가 AKS지분 다 팔고 나갔고, 그 후임으로 들어온게 요시나리.
【NGT48暴行事件】マスコミ「秋元康出せ!吉成夏子出せ!」←これ地味にヤバくね?
[NGT48 폭행사건] 매스컴 "아키모토 나와! 요시나리 나츠코 나와!" <-이거 은근 쩔지 않냐?
1: 47の素敵な
적장의 목을 따려고 드는 거잖아
2: 47の素敵な
당연한 거지
4: 47の素敵な
아키모토와 요시나리를 끄집어 내도 의미가 없잖냐?
아무것도 모를테니까
마츠무라처럼 어버버버 하다가 끝날 뿐임
>> 세간 일반 기업에서는 이럴 때 사장이 나오잖아? 알아도 몰라도
>> 쟈니즈 봐도 그런데, 그 부분이 연예프로덕션이 이상한 부분임. 어째선지 탤런트가 사죄함
>> 아무것도 모를리가 없잖냐. 전부 보고되어 결재하고 있을텐데. AKS는 아키모토가 천황이야
1: 47の素敵な
뭐 이런 소리가 나올 거라는 건 처음부터 예상한 범주 안이겠지
왜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 47の素敵な
마츠무라따위는 아키모토의 부하에 불과하고, 요시나리는 장식품
문제는 아키모토가 이 사건을 없었던 일로 하고 유야무야 지나가게 한다는 점
그리고 야마구치의 피해망상이라고 매스컴 등에 설명하려고 했던 점
이런 악질스러운 체질이 이정도로 큰 사건을 만든거
>> 설령 장식품일지라도, 장식품이라는 사실을 세간에 공개하는 것에 의미가 있음
1: 47の素敵な
당연히 그러겠지, 아키모토에 관해서는 최저한의 코멘트 정도는 내보내지 않으면 사회적인 신뢰가 저하될 레벨까지 왔음
1: 47の素敵な
아키모토 끄집어 내면 굉장한 일이네
책임 소재를 확실하게 하지 않음으로 해서,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최강의 시스템을 만들어 냈는데
1: 47の素敵な
기자회견 봤는데, "대표이사 사장이 왜 회견에 나오지 않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은, 당연하다면 당연한 지적이라고 생각함
1: 47の素敵な
연예사무소의 사장들은 회견에 안나오는 인간들 좀 있더라
>>토X오의 야마X치 때도 변호사에게 전부 던져놓고 사장은 안나왔었지
1: 47の素敵な
뭐 아키모토 인생의 최종 하이라이트였을, 도쿄올림픽 종합 프로듀서 이후에 문화훈장 추서의 꿈은 물건너갔네.
1: 47の素敵な
사장 등장은 최후의 카드라고
마츠무라에게 책임을 지게 하고 해고할 수 있는건 요시나리니까. 이쯤 되면 사적교류 멤과 마츠무라 해고로 수습을 꾀할 수밖에 없음
1: 47の素敵な
이번 회견으로 대염상이 계속 이어질테니, 슬슬 천하의 돼지도 계속 도망가긴 어려워질듯
1: 47の素敵な
제대로 회견 가능한 인간 내보내라ㅅㅂ, 책임질 수 있는 사람 내보내라, 이 소리지
1: 47の素敵な
마츠무라 방위선이 돌파되었으니 이제 요시나라 장벽 돌파도 시간문제
그리고 본진 아키모토까지도 갈 수 있을지도
>> 이미 마츠무라는 사회적으로 끝났지
1: 47の素敵な
야마구치 마호는 빨리 12명의 이름을 대라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아키모토와 요시나리 나올때까지 이름을 안 밝히겠지
밝힌 시점에서 그 12명을 잘라버리고 끝이니까, 끝판왕이 나올때까지는 최후의 카드는 꺼내지 않을듯
1: 47の素敵な
아키모토가 없었으면 불가능했고, 성립되지 않았을 AKB그룹
아키모토의 의향이 없으면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는 그룹이니까, 아키모토가 세부사항을 모를 리가 없고,
아키모토의 생각이나 발언을 알아서 기면서 운영이 행동하는 게 AKS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지
1: 47の素敵な
마츠무라가 나서서 이 꼬라지니까, 이제 아키모토가 나올 수밖에 없음.
안나오면 옆동네까지 말려드는 수가 있음.
1: 47の素敵な
매스컴은 아키모토가 절대 총알받이 될만한 곳에는 안 나온다는 걸 숙지하고 있으니, 나오라고 할 듯ㅋㅋㅋㅋㅋ
1: 47の素敵な
이 사건의 등장인물들 중에 도의적 책임이 가장 무거운 게 아키모토 야스시
설명을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얼굴을 까고 세간에 설명할 의무가 있음
창피를 당해 봐야지
1: 47の素敵な
단순한 프로듀서라 해도, 장식품 사장이라고 해도, 나와서 사과하는 것만으로도 전혀 인상이 다를텐데 말야
특히 일반인들은 AKB그룹 = 아키모토 야스시니까 나오라는 소리 듣는게 당연함
1: 47の素敵な
뭘 위해 이름을 걸어놓는 건데
꿀 빨기 위해서만 하는게 아니잖아
1: 47の素敵な
마츠무라도 이마무라도 아키모토의 꼬붕같은 것들이니, 아키모토의 지시 없이 행동했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움
1: 47の素敵な
아키모토 나오라는 소리 듣고, 저 마츠무라의 수염난 얼굴이 시뻘개지며 당황했었지(웃음)
1: 47の素敵な
사건발생한 초장이었면 마츠무라가지고도 됬겠지만, 이만큼 일이 커지고 세간이 난리 났으니 보통은 최고책임자가 나오는게 상식이지
1: 47の素敵な
아베 총리조차 예산위원회에서 사소한 질문들에도 답변하고 있지. 일어났다 앉았다 반복하며, 야당의 끈질긴 질문과 호출에도 수차례 답변을 해 왔음.
아베 총리의 절친인 아키모토는 총리보다도 대단한 인간이야?
1: 47の素敵な
마츠무라, 하야카와, 오카다, 가 아니라
아키모토, 이마무라, 요시나리, 이 3명이 나와서 질의응답 자유롭게 가능한 기자회견을 해야 함
1: 47の素敵な
"아키모토 그룹" 이니까 당연히 아키모토에게 모든 책임이 있음
이럴때는 윗사람이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 거라고
>>이번 말고 저번 기자회견에서 마츠무라는 "니가 최고책임자잖아!"라고 아키모토에게 혼났다고 얘기했었지.
AKS 최고책임자를 혼낼 수 있는 아키모토는 도대체 뭘까?(웃음)
1: 47の素敵な
야마구치 마호상은 멤버를 자르라고 말하는 게 아님
자른다고 약속하고 사건을 덮어버린 운영을 비판하고 있는 것.
1: 47の素敵な
아키모토는 현장의 책임은 마츠무라에게 있다는 식임. 그건 현장에서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
1: 47の素敵な
아키모토만은 다른 AKS 구성원과 다름
48관련의 수입이나 지위가 모든 다른 임원들과 다르고, "강의 흐름처럼" 작사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아마도 사후에는 국민영예상이 주어질 정도의 부와 명성을 AKB를 빼더라도 쌓아 왔던 실적이 있음.
그러니까, 아키모토가 나올 때는 48그룹 전부를 해산하고 모두 없던걸로 되돌릴 것임
그 편이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수비의 천재니까
1: 47の素敵な
아무리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해도, 종합 프로듀서라는 입장에서 코멘트 하나 정도는 내셔야 하지 않을지?
이런 소리 나오는게 당연하지~
1: 47の素敵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