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T48을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야마구치 마호에 관련된 일련의 동요에 대해, 여러분에게 걱정과 민폐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먼저 야마구치 마호가 피해를 입은 폭행사건에 대해 전달해드립니다.
작년 12월, 팬이라고 주장하는 남성 2명이 야마구치 마호의 자택 현관에 침입하여,
얼굴을 눌러 억압한 등의 폭행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니가타 경찰관이 사건을 조사하고 약 1개월간 NGT48 극장 이마무라 지배인도 니가타 경찰관에 가능한한 협력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실행범은 아니었지만 이 사건에 관여한 팬인 남성 1명도 운영측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또 멤버의 관련성에 대해선, 멤버 1명(?????)이 남성에게 말을 걸려와서
야마구치 마호의 집인 것은 모르지만 추측할 수 있을만한 귀가 시간을 전달해버린 것을 인정했습니다.
(???????????)
운영으로서는 앞으로도 본건에 대해 확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3명의 남성에 대해선 그룹 내의 공연, 악수회, 이벤트 등의 참가는 일절 불가한 대응을 하였습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번 일을 겪은 야마구치 마호 본인은 정신적인 쇼크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런 야마구치 마호 본인으로부터 공표하는 형태가 되어버린 것은
본인과 팬 여러분에게 설명과 대응이 불충분 했기 때문이어서, 이후론 이런 일은 없도록 전 그룹 멤버에게
방범 벨의 지급, 각 자택에 순회 등의 대책을 철저하게 하는 등(??????), 지금까지 이상으로 재발방지책을 만듦과 동시에
멤버와의 신뢰관계를 쌓아 야마구치 마호를 시작으로 모든 멤버의 정신적 케어를 스태프 모두가 전력으로 행하갈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들 관계자 여러분들께는 많은 걱정과 민폐를 끼져버려 정말 죄송합니다
주식회사 AKS
번역하다 빡쳐서 표현 좀 이상한 거 있을 수도 있음 ㅅㅂ
비상벨?ㅋㅋㅋㅋㅋ 장난하냐
지금 공홈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