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항 라디오 게스트로 와줬을때(7월?8월?) 녹음하고 졸발할거 얘기해줌
-녹음 타이밍이 시게 졸발 직전(찐으로 공연 시작시간쯤ㅋㅋㅋ)이라서 라인으로 잘하고 오라고 했다
-나도 졸업했지만 소중한 사람들이 졸업한다니 쓸쓸하네요ㅠ
이렇게 얘기하고
엔딩곡 네모하모 틀어줌ㅋㅋㅋ
히쨩이 멋있고 나아쨩이 멋있다고함
자기가 활동하기 전의 에케비
자기가 활동하던 시기의 에케비
지금의 에케비
모두 다른그룹 같아서 역사가 느껴지고 멋지다고함
+
라디오 사연 보낸사람이 리더십에 대한 어드바이스 달라고 하니까
자긴 리더타입 아니라고 하면서 닼민의 명언 한개 풀어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라
사쿠노키 이번달로 끝나는데
어떻게 타이밍이 잘 맞아서 유이항이랑 시게 졸발에 대한 얘기 할수있게됐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