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WEB [Music Voice] "이런 시대야말로 아이돌이 필요하다" - 카도와키 미유나
551 2
2021.01.19 01:14
551 2
pen210118-k056.jpg
STU48기획 연재
〜이런 시대야말로 아이돌이 필요하다〜

카도와키 미유나

記者:木村武雄

掲載:21年01月18日

読了時間:約6分

STU48가 2월 17일에 6th 싱글 「혼잣말로 말하느니」을 발매한다.잔잔한 바닷가를 싱그러운 바람을 안고 천천히 나아온 그녀들. 한층 더 활약이 기대되는 금년은 일본 무도관 공연도 실현시켜, 드디어 그들이 선두를 달리는 대항해 시대의 개막을 느끼게 한다.그 첫 번째 싱글에서 보이는 것은 지금까지의 분위기와는 다른 악곡이다. 선발 멤버 16명은 어떤 각오로 임했나. 16명 전원의 인터뷰를 16일간 연재한다

일본무도관 스테이지에 서는 카도와키 미유나

◆카도와키 미유나
 STU48 중에서도 손꼽히는 댄스 스킬을 지녔다. 춤을 좋아하는 아버지가 「내가 옛날에 못했기 때문에 시켜 주고 싶다」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댄스 스쿨에 다니게 했다. 그곳에서는 힙합, 재즈 등 여러 종류의 춤을 배웠다.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것은 걸스힙합. 그것을 배우기 위해 멀리 있는 학원도 다녔다.

「춤은 진짜 최고였어요」

댄스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1on1'이라는 댄스 배틀이 있다. 댄스 스킬을 겨루는 가운데 상대를 도발하는 것인데 그게 서툴렀다. 지금은 모두와 함께 춤을 추는 것이 행복하다.

어릴 적 품었던 꿈이 하나 더 있다.바로 '성우'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성우란 대단한 직업이구나 하는 동경이 생겨 저도 되고 싶었습니다.

내 목소리에 자신이 있었던 게 아니다.하지만 「 나의 목소리는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다」라고 생각해 뜻을 두었다. 하지만 부모는 지금 목표로 하지 말라는 반대로 포기했다. 그래도 몰래 성우를 배울 수 있는 학교 자료를 구해서 보고 있었어요.(웃음)

한 번쯤 포기했던 꿈을 다시 좇을 기회가 온다.

지난해 성우와 아티스트를 다수 배출한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의 히로시마교에서 오오타니 마리나와 특별 레슨을 시작했다.

학원에서는 자신이 못하는 것을 재확인하고 수정하면 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충실한 캠퍼스 생활을 엿볼 수 있다.

그런 카도와키는, 지금까지의 활동으로 실감한 적이 있다.

「활동이나 댄스나 공연등을 통해 「노력은 보답을 받는다, 계속은 힘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인상 강하게 남아 있는 것은, 본작의 커플링의 가창 멤버를 결정하는 「팬이 결정하는 STU48 6th 싱글 커플링 유닛」으로 1위, 이른바 센터에 선택된 것이다.

설마 1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포함해도 7등일까. 기간중은 여러분의 응원에 응하려고, 매일 리프답장(답장)이나 댄스 동영상이나 블로그를 투고하고 있었습니다. 팬들과의 유대감도 깊어지고, 그렇게 쌓인 게 보답이 되었나 하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노력하면 무엇인가 좋은 것이 있다」그동안의 경험에서 느끼는 바이다.

잡지에 실렸고 계속 하고 싶었던 솔로 공연도 이뤄졌어요. 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냥 춤이라고 하니까 좀 달라

춤을 잘 춘다고 하지만 거기서 만족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더 높은 곳을 지향해야 한다.

개성이 뭐냐고 물으면 먹보라서 식탐이 없어요라고 천진난만한 미소로 대답하지만 그의 몸에는 춤과 성우의 피가 맥없이 흐른다.

코로나화로 답답한 나날을 보냈다.그에 따라 「자신과 마주볼 수도 있었습니다」.

올해 목표는 「도전」

작년에 하지 못했던 지금까지의 세계를 되찾을 수 있을 정도로 STU48로 분위기가 살아나는 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잘하는 일도 못하는 일도 기꺼이 도전해 나갈 수 있는 해가 되고 싶습니다. 두려움이 없을 정도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카도와키가 동경하는 미야노 마모루는, 성우이자 배우, 그리고 아티스트다. 미야노는 아티스트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성우로부터 스타트한 자신의 처지에 입각해 독자적인 세계관의 구축을 테마로 내걸어 왔다. 말하자면 미야노밖에 할 수 없는 연극과 음악을 융합한 유일무이의 세계관이다.

문 옆에서나 할 수 있는 일적어도 성우와 춤, 그리고 아이돌은 그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시대에 아이돌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만날 기회가 있다면 만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만날 수 없다. 그러한 어려움을, 우선은 온라인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때, 제 특기는 춤이니깐 춤 동영상을 공개하거나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사진 에피소드

카도와키 미유나가 제공한 사진

카도와키 미유나가 제공한 사진

정월의 첫 참배 간 사진입니다! 발을 빼고 갔는데 설날을 핥고 있었어요. 매우 추웠습니다만, 금년도 참배할 수 있어서 좋았고, 「빙수구이」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6th 싱글 '혼잣말로 말하느니'

―― 신곡의 인상과 그것을 어떻게 파악하고 임했나요. 또는 자신과 겹친 점이 있다면?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직감입니다만, 저는 버즈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가사는?

'쫑알쫑알 중얼거리면 누가 들어?' 입니다! 그 가사대로구나. 중얼거려 봐야 소용없고, 아무에게도 전달되지 않는다. 솔로 공연 하고 싶다! 라고 중얼거려도 알아채지 못하니까요. 역시 목소리를 크게 하여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녹음 비화, 자신이 맡은 가창 파트는 어땠나요

이 곡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부분이 있어서 거기를 굉장히 귀엽게 부르는 것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노래하는 부분은 아니지만(웃음). 그 리듬이 좋아서 귀여워서 계속 따라했어요.

――안무는 어땠습니까?

안무는 이번에도 츠지모토 토모히코씨가 담당해주시고, 또 다시 감정표현이 중요한 안무였습니다!!

――춤을 추면서 의식하는 부분이 있나요? 느낌이랄까?

의식하는 바는 날마다 다릅니다. 오늘은 몸통을 빡빡하게 하자거나, 너무 빡빡하면 딱딱해지니까 이번엔 빼보자거나. 표정도요. 이게 얼굴 각도가 바뀌니까 분위기도 달라지니까 레슨 하나하나 하는데는 목표를 두고 있고 오늘 이거 하려고 공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곡의 뉘앙스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섹시하게 갈까 귀엽게 갈까 생각해요.

――MV촬영은 어땠습니까?

몇 번이나 같은 댄스 파트를 춰서 다리에 한계가 왔었어요.

―― 이 악곡에 MV에 가사에 그동안 STU48에 없는 게 있다면?

'혼잣말로 말하느니'이라는 가사 제목에서 유례없는 STU48함을 느꼈습니다

―― 본인에게 이 곡은 어떤 곡이 될 것 같습니까?

이것은 버즈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아 STU48에 혁명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

일본 무도관에 서는 카도와키 미유나

2021년 1월 15일, STU48 첫 일본 무도관 콘서트가 행해졌다.동경의 스테이지에서 앙코르를 포함해 전22곡을 피로했다.꿈 무대에 선 것은 1기생·드래프트 3기생의 23명. 그리고, 6th 싱글의 선발에 들어간 2기 연구생, 하라다 사야카, 타카오 사야카가 일부 참가했다.

――무도관 콘서트를 돌이켜보면 어때땠습니까?

내가 동경하는 분이기도 한 미야노 마모루씨가 이 무대에 선 적이 있기 때문에, 「같은 무대에 서 있다!」라고 기뻐서, 너무 들떠 있습니다(웃음). 모두와 함께 춤추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모두와 함께 만들어 온 무대가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기뻐서.완성도도 높아 모두가 한 몸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화로 목소리를 낼 수는 없었지만, 저희도 힘껏 전달했고 분위기가 고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도 뛸 수 있을 정도의 기분으로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솔로로 이러한 큰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만, 모두와 춤추고 있을 때에 「혼자 설 수 있는 건가」라고 하는 기분이 되어, 미야노씨는 역시 대단하다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저 혼자서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모두의 힘을 빌리고 싶고, 모두의 좋은 점이나 기술을 배워 성장해 나가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 이 무도관에 혼자 설 수 있는 정도가 되고 싶습니다.

이 기사의 사진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586 05.06 33,9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90,9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8,1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4,2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10,445
공지 알림/결과 💖 AKB48그룹 카테고리 정리글 💖 35 20.01.05 86,568
공지 알림/결과 48게시판 독립 메뉴 오픈 안내 90 15.10.29 73,2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9698 스퀘어 「貴女のそばの妖怪ちゃん」 02:54~ 미네기시 미나미,오오시마 마이 05.08 33
1079697 잡담 18기 야기 아즈키? 이 멤버 입덕할것 같아서 질문할게!! 2 05.08 275
1079696 스퀘어 「さらぴりりゴハン」 19:00~ 요시다 사라 05.08 35
1079695 스퀘어 SKE48 7D2 Special Event 18:30~) 05.08 37
1079694 잡담 본점 극공 당첨률 7 05.08 443
1079693 잡담 온라인이야기회 1장에 몇초정도 줘? 3 05.08 304
1079692 스퀘어 HKT48 6기생 2주년 05.08 103
1079691 스퀘어 LIVERTINE AGE x 시모구치 히나나 콜라보 05.08 79
1079690 스퀘어 NGT48 니가타 스윗츠부 #39 05.08 29
1079689 잡담 AKB48 64싱글 제1판매 3차신청 오픈 시점 완매 상황 4 05.08 502
1079688 스퀘어 STU48 온라인이야기회,악수회,2s사진회,사인회,유카타 축제 접수공지 05.08 37
1079687 스퀘어 심심해서 찐 기차) AKB48 37th Single AKB48 Group (Opening Concert) 3 05.08 253
1079686 스퀘어 「이마나마!」 18:00~ STU48 쿠도 리코 05.08 36
1079685 잡담 이 콘서트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 3 05.07 650
1079684 스퀘어 道との遭遇 23:56~ 사토 카호 05.07 96
1079683 스퀘어 nmb)남바 버라이어티 공연 (18시 30분) 24.5.7 4 05.07 184
1079682 스퀘어 SKE48 하야시 미레이 졸업 발표 32 05.07 1,756
1079681 잡담 찡 딸래미 진짜 인형 아니냐며... 8 05.07 1,164
1079680 잡담 온라인 이야기회 연습중인 이시마츠 유이나 5 05.07 652
1079679 알림/결과 AKB48 최근 들어봤다! (01:30~ 05.07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