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반 쉼 없이 달려온 타카미나의 코레나니,
오늘로 최종회.
김미화로 시작해서 사쿠라노하나비라타치로 끝나는 선곡도 너무 찡했구, 요일 게스트분들 + 특별 게스트로 찾아주신 분들의 메시지도 너무 와닿았음ㅠ
"타카미나니까 꼭 다른 방송에서 또다시 활약할 거라고 생각해.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예쁜 말 하는 아이, 또 만나고 싶은 아이. 묘한 파워를 가졌고 그런 파워를 주는, 대단한 사람"이라는 쿠와타 케이스케상의 메시지 안에 4년 반의 닼민이 모두 들어있지 않나 싶고...
또 어딘가에서 좋은 라디오로 만날 수 있길.
고마웠고 수고했어 코레나니쨩!
대용량파일 3개 (118.44MB) ~ 2020.10.30 (30일 보관, 100회 다운로드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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