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위터
예전부터 넷플릭스에서 다운로드 받았던
'그래도 밤은 밝아온다' (노예12년) 을 봤습니다.
매우 고통스럽고 괴로웠어.
간단한 말로는 정리할수 없을정도로 깊은 작품이었어요.
실화인것도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네요.
여러분도 부디 보셨으면.
8월 27일 트위터
오늘은 줄곧 넷플릭스 데이!
틀어박혀서 계속 영화 보고있어 (웃음)
이 두 작품을 봤어! 두 영화에서 각자의 인생이 대단해서 감동했어요.
인생이란건,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우선 봐줬으면 좋겠어! 추천합니다. ^^
다음은 뭘 볼까~
추천작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그외 인스타 스토리에서 아메리칸 뷰티와 그린북도 추천함.
본인 말로는 일본 드라마는 그다지 보지 않고 서양 영화를 즐겨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