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생 감자를 차애로 키우고 있는 감자맘이에요^^

아무튼ㅋㅋㅋ
예뻐 보이고 싶은 건 알겠는데ㅜㅜ
근데 솔직히 실물도 졸귀탱인디ㅠㅠㅠㅠ
볼살 있는 시기도 얼마 가지 못할텐디....
볼살의 소중함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은 더쿠마음...
적당한 뽀샵은 굉장히 이해해줄 수 있는데
메이크업 필터 사용하지 말아줬으면.. 이질감...
언니는!! 아니 이모는!! 정말 무필터도 사랑할거야!

ㅠㅠㅠ취향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나쁜 할미라 미안하다!!!!!
그래두.... 욕심이 난다..........

직접 말하기엔 좋은 말만 해주기에도 시간이 모자라서 절대 얘기할 생각이 없어서 더쿠에 남겨봐ㅋㅋㅋ
혹시 오시가 필터를 사랑했는데 지금은 덜하다 하는 덬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