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AKB그룹신문 4월호 MJ 대담 (Feat.울림의 쥬리에 향한 열정과 설득? 타카하시 쥬리의 졸업이 코지마 마코보다 빠르다? MJ 는 프듀때부터? )
3,279 18
2019.03.28 14:08
3,279 18

※파파고 주의 오역,의역 있을수있습니다




지금 가장 이야기를 듣고 싶은 두 사람의 대담이 마지막으로 실현됐습니다.

함께 졸업을 발표한 AKB48의 타카하시 쥬리(21)와 코.지.마 마.코(21) 잘 알고있는 친구 콤비 MJ가 졸업을 앞둔 지금의 심경과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瀬津真也 岡田隆志]


삼고의예(三顧)


우선 34일 탄생제에서 졸업과 한국에서 데뷔를 발표한 타카하시 쥬리상 23일 택시에서 교통사고에 휘말려서 부상을 입고 탄생제는 1개월 연기되었다


쥬리예정대로 2월이었다면 탄생제에서는 발표하지 않았을거에요 작년여름의 프듀48 최종오디션 직후부터 한국연예기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아직 2월초에는 최종결정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사고에 의한 휴양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쥬리오랫동안 미래의 선택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사고를 당한 직후 뭔가 개운해져서 깁스를 하면서 차분히 대화를 나눈 후에 결단할 수 있었고 약 1주일은 한국에 가서 견학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마.코에게는 계속 상담했었어요.


마.코꽤 전부터 이야기 나눴습니다 힘들 것 같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그쪽에서 먼저이야기가 나온거잖아 굉장해라고 찬성했어요 동세대가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떠나는 것은그룹에 있어서도 그 사람에게도 매우 행복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다음 꿈에 도전하는 코.지.마의 말에는 설득력이 있었다.


마.코그룹에 있으면서 좋은 것도 많이 있지만 어느 정도 경험했던 맴버들은 매년 반복되는 일이 많아져서 좀처럼 새로운 도전이 적어집니다그러니까 쥬리상의 결단은 물론 타국이라서 불안한 부분도 있겠지만 역시 반짝반짝인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후반부터 서로의 진로에 대해 이런 느낌으로 자주 대화를 나누었어요.


울림은 타카하시의 표정과 노랫소리등에 반한 삼고의예(三顧)의 오퍼였다 왜 망설였을까?


쥬리처음에는 울림의 스텝님으로부터 제 카톡에 직접 연락이 왔어요 통화 할수있을까요라고.. 처음에는 너무 바쁘고 믿기지 않아서 무서워서 무시하려고 했어요 (쓴웃음)


겸임하는 방법도


당초에는 타카하시를 생각해서 AKB48와의 겸임도 제안해주었다 그러나 굳이 퇴로를 거절했다


쥬리가장 고민한 것은 AKB를 그만둘지 말지 였습니다일본팬들도 많이 생각했고 한국에서도 AKB48와 타카하시 쥬리로 가는 것중 어느 쪽이 좋을까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쪽(울림)의 속마음을 물어보니 쥬리는 타카하시쥬리로 왔으면 좋겠다라고 들었습니다.


아키모토 야스시씨나 친한 스탭에게도 몇 번이나 상담했다 모두가 타카하시의 기분을 존중한다고 응원해 주었다 울림에게는 (일본인 맴버도 소속된) “TWICE를 목표로 그룹을 만들자

일본에 돌아갈 때는 반드시 지금보다 더 큰 존재가 될거야“ 라고 열심히 설득을 받았다


쥬리불안이나 공포가 있어도항상 미래에 대한 열정과 희망에 가득 찬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정열이 대단했습니다그리고 제가 AKB48를 그만두는 것에 대한 무서움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주셨기 때문에 (한국행을)결심했습니다.


마.코저도 프듀48로 한국 연예계의 레벨의 높이를 경험했기 때문에 권유를 받은 쥬리상 그리고 거기에 응하려고 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해요


쥬리고마워 마.코보다 먼저 졸업일이 올 것 같네 (쓴웃음)


졸업 발표 때는 언제나 배짱 만점의 타카하시도 드물게 극도로 긴장하고있었다


쥬리먼저 졸업 발표했던 마코에게 의외로 아무렇지 않네라고 들었지만 나는 엉망진창이었어요


마.코아하하하


쥬리울림분들도 보고있었는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했고 팬 여러분들의 반응도 걱정되서 정말로 긴장했어요 끝난 뒤에 유.키.링상에게 같은 것을 5번 말했지” 라고 들었어요 (쓴웃음)

후배들이 울어주고 야.마.베 아.유짱은 내가 졸업할때까지 있어주세요!”라고 몇년후야 무리무리라고 (웃음아쉬워 해준 것은 기뻤어요 캡틴으로서 (쥬리를무서워하고 있는 줄 알았으니까


마.코그건 상상이상으로 기쁘네 나도 (나를)무서워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나.루(쿠.라.노.오 나.루.미)이 울어준 것은 기뻤어 팀결성때는 언제나 삐걱거리고 어색했는데 겨우 마음을 열어줘서“ 너무 기뻤어


절차탁마

 

쿠.라.노.오는 본지의 지난달호의 취재로 이렇게 밝혔어 처음에는 마음대로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코상의 퍼포먼스의 대단함과 상냥함을 옆에서 체감하고 난 뒤에 정말 함께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팀k가 기대되었는데 슬펐어요

 

마.코그런말을 해줬나요기쁘네요 (싱글벙글)

 

쥬리헤에.. 썸네일 공연때와는 많이 다르네

 

마.코: “생탄제는 팀K공연으로 하고싶다라고 말해준 것도 기쁘고 저도 실제로는 나.루짱에게 자극을 받고 있었거든요 연습동영상도 그녀를 보고 기억했습니다 1년간 갈고닦을(절차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없어져도 나.루짱에게 센터 부탁하고 싶은 기분이에요

 

쥬리언제나 실실대고있지만 마.코의 퍼포먼스는 대단해요 나.루.나.루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다니 저도 기뻐요

 

마.코에헤헤역시 나의 졸업 타이밍이 저한테도 딱 맞았군요 멋진 AKB48 인생이었습니다 (웃음)

 

쥬리스스로 말하다니정말로 좋은 의미로 자신감이야 (웃음그런데 마.코는 7년 나는 좀더 있었지 그렇게 생각하니 긴 시간이네

 

마.코: 14기생 젊은이미지가 강했는데요 실재로는 길었다 (웃음)

 

쥬리마.코의 졸업발표는 물론 외롭지만 서로가 AKB에 같이 있지 않더라도 인연은 변하지 않을거라고 확신하니까 그 괴로움은 없었어요 우리들은 둘다 뭔가 골(도착지점)에 도달했다는 느낌보다는 더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새로운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마.코가 마.코의 길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저의 버팀목중에 하나에요


MJ탄생


여기서 두사람의 사이가 깊어지는 계기를 돌아본다 15년 결성 타카하시 팀4에서 함께 한 후이다


쥬리이제 3,4년 전이네요 저는 자신감이 없는 캡틴이었어서 마.코가 센터가 아니면 안되었어요


마.코그렇게 말해주니 기쁘네요 저는 K에서 선배에게 기대며 조금은 성장했는가했는데 또 4에 와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처음엔 고민했었으니까


쥬리마.코는 절대적으로 밝잖아 억지로라도 밝은 척 했다는거 그런 부분이 엄청 컸어


마.코결과적으로 저는 센터로서 전에 하던 사람이 없어진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있었어요 하지만 팀4는 적응하기 편했어 쥬리상은 타.카.미.나상처럼 좋아 가보자!”라며 달라붙는 타입이었고 (니.시.노미.키이.즈.상(이.즈.타.리.나)도 있고 엄청 분위기가 좋았어


쥬리특히 후반부에 즐거웠지 그 때쯤 97년조와 친해졌어 마.코와 (무.라.야.마)유.이.리와 (오.카.다)나.나와 97년조는 개개인이 확실했으니 별로 무리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서로 부딪치는 것으로 친해져서 그 흐름으로 성인 콘서트도 생기고

 

마코성인콘서트 그립네


MJ라고 불리게 된 것은?


MJ: 프듀부터에요


쥬리저와 마.코를 모두 좋아하는 팬이 늘어났어요 프듀에서 댄스와 노래로 조도 나뉘었는데 한국인 팬들도 많아요 봐주세요 이거


두사람의 키홀더 MJ의 문자와 두사람 그림의 머그잔.


마.코이거 팬이 만들어서 보내주신 거에요.


쥬리저지까지 받았어요 (핑크널디)


마.코나도 갖고 싶어


쥬리이제 춤 안추잖아


마.코집에서 입고 춤 출거다!


쥬리귀여워 (웃음)


평생감사


두사람의 바보취급하는 예풍도 팀4부터다


쥬리언제나 싸우고있는 바람같은 분위기네요 (웃음)


마.코저는 쥬리상에게 감사하는 것이 많지만 제일 큰 것은 그것을 용서해준 것


쥬리?


일동: (폭소)


쥬리아아 잊고 있었다~(큰웃음분명히 있었어!


마.코이젠 절교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왜냐면 제가 쥬리상의 입장이었어도 당연히 화를 낼 일이었으니까요 그것을 용서해 주었으니까 사람으로서 나보다 좀 더 위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동: (폭소)


쥬리잠깐내가 선배잖아 (당연히)거긴 위야 (웃음)


마.코정말 그 부분을 감사하고 있어요 마음이 넓어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이장난없어요

당시 매니저씨로부터 쥬리가 화내고 있어라고 LINE이 왔을 때 내 자신을 제쳐두고 인생에서 가장 식은땀이 났어요.


쥬리제가 화를 낸 것은 마.코와의 관계가 그저그런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흉내내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게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마.코바로 결백은 증명되었지만 저는 이제 면목없어서 친하게 지낼수없겠구나라고 각오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그 후의 섬네일 공연에서 우선 쥬리한테 사과해라고 투덜거려줘서 그순간 마음이 후아악하고 구원받았어요


쥬리생탄제에서 코.지.마.코에게 하고싶은 말이 주제였지 생각났다 (웃음둘 사이의 좋은 분위기가 없어졌으니까 이것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의 관계를 한 껍질 벗길 수 없으니 아깝다고 생각해서 (마.코를놀렸어요


마코저는 묘지에 들어가기까지 평생 잊지 못 할 만큼 감사합니다그래서 MJ가 될 수 있었던거에요.


인생을 물들이다


쥬리저도 마.코에게 몇 번이나 도움 받았어요정말로 긍정적이어서 저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모드로 최대한 (생각이부풀어 올라요 그 풍선을 깨준 것은 언제나 마.코였습니다일 때문에 같이 있을 일도 많았구요.


생각해보면 시.마.다.하.루.카도 미.네.기.시.미.나.미도 마.코의 긍정적인면에 언제나 도움받았다라고 말했었다


쥬리사람의 장점을 찾아내는 걸 잘해요자신에 대해서 단점은 알기 쉽지만 장점이라는 것은 알기 힘들죠, (마.코는그 부분을 정확히 말해주니까 도움 받는 것 같아요.


마.코기뻐요사이좋은 잘 아는 사람들에게만 말 할 수 있지만 왜 여기 좋은 부분이 있는데 알지 못 하는 거야 시야가 좁아지고 있어” 라고 말했을 뿐이에요. (웃음)

사람은 조금 나르시스트이고 자기중심인 정도가 딱 좋아서 살아가기 좋아요 자기 인생을 꾸미려면(물들이려면그 정도가 아니면 재미가 없어요.


언제나 실실대는 코.지.마지만 사람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깜짝 명시했다 깊은 말이다 그런 코.지.마에게 떠나는 AKB48에게 말을 남겨달라고 물었다


보내는 말


마.코에 그런 저 오늘 38도 가까운 열이있고 몸이 안좋은데..(쓴웃음)


쥬리: 5252~ 친한 흥미 있는 친구에게는 정확히 말할 수 있다면서요 이것으로 AKB에 대한 관심도를 알 수 있네꾀병 부리지 마! (웃음)


마.코웃지마정말 열이난다고 (웃음진지한 얘기로 선배도 적어졌고 지금은 의욕이 있으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시대죠 K의 애들중에는 열정적인 아이도 있지만 목표나 미래의 그림을 그리지 못한 맴버도 실제로는 많습니다그것은 아까워요 공부 하나로만 파면 몰라도 여러 가지 도전을 할 수가 있어요좀 더 어른됨을 가깝게 여기고 여러 가지로 시도하는 것이 진짜 좋습니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단순히 AKB48의 젊은 아이에서 끝나버려요 저는 쥬리상처럼 아직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던 맴버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서 졸업하는 것은 후배에게 이런 길도 있다하고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조금은 모티베이션으로 바꿔주는게 본래부터 소망이랄까


쥬리오오 진지한 얘기 할 수 있잖아!


마.코: 525~52 (웃음)


코.지.마.코가 삼총사도 결성하고 있지 않을 데뷔 초부터 취재해 왔기 때문에 이 성장은 감개가 깊다 당시 극장에서 본지가 코지마를 취재하고 있으면 한쪽 구석에서 다른 연구생들이 분해서 울고 있고 미.네.기.시가 필사적으로 위로하고 있던 광경이 떠올랐다


쥬리우와.. 예전에는 그런 일이 자주 있었죠 저는 동기에 뒤쳐졌기 때문에 분했던 쪽이었어 하지만 그런 기분은 말이지 (그때뿐이고이제는 그게 없어.


마.코맞아 언제나 포지션 쟁탈전이었던걸


쥬리지금의 젊은애들도 동기에게 흥미를 가져야해


마.코나는 이렇게 되고 싶어라고 하는 것이 없으면 절대로 묻혀버려요 이 1년 내가 인스타그램이나 여성 취향의 서비스를 발신하고 있었는데 같은 행동을 하고 있던 아이가 몇 명 있었어요 거기서 나에게 직접 상담을 요청했다면 사람도 소개시켜주고 바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부끄러웠는지 잘 모르겠지만 계속 당황한 채로 있고 누구를 시켜서 인스타 어떻게 하는지 알고싶어해라고 전해오드라구요 조금이라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다면 선배라도 들으면 되고 스스로 움직여야지


자기탐구


쥬리자신감이 없는 아이가 너무 많은 게 가장 큰 문제에요 저는 좋아하는 자신이 되기 위해 활동해 왔고 이번 한국의 건도 도전하지 않고 계속 안전지대에 머물면 그런 자신을 평생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AKB48에 있는 자신 거기서 뭐하고 있을까자신이 좋아할까?

순간이라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순간이 있다면 있을 가치는 있어요

저는 AKB48를 아주 좋아하고 있을 자리도 있지만 거기에 있는 자신을 좋아할 수 있는 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졸업을 결심했습니다앞으로의 도전은 괴로운 일로 가득하겠지만 인생에 도전하고 있는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좋아하게 될 거에요 AKB48의 여러분도 그런 쾌감을 한명한명 각자가 얻지 못한다면 자연히 빛이 늘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 극장에서도 그라비아든 악수회든 좋으니까 지금의 나 매우 빛나고 있다 행복하다 팬들도 좋아한다” 라고 하는 순간을 발견하면 좋겠어요 왠지 모르게 그냥 활동하고 있다면 아까워요


SNS의 융성이 나는 지금 과제라고 생각했다


쥬리자연히 들어오는 타인의 정보만 쫓아 자신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아이가 많아요 나와 마.코는 자신에게 흥미가 있어 그런 (타입의아이들은 확실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기 자신을 탐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 사람 모두 안정을 버리고 힘든 미개척지에 도전하고 있는데 마음에서 나오는 즐겁게 웃는 얼굴이다.


쥬리네 이 힘든 것을 즐기고 있어서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마코그거말야근데 나 엉뚱한 소리 하지 않았을까?


쥬리언제나 그러잖아 (진지)


마코마지막까지 그러기야 (웃음)


두 사람이 거는 기대의 별


두 사람에게 기대하는 후배를 물어보니 타카하시는 드래프트3기생 오.오.모.리 마.호를 코.지.마는 쿠.라.노.오를 꼽았다


쥬리마.호.푱은 외모 뿐 만이 아니라 멘탈이 좋아요 팀B의 첫 공연에도 나왔지만 댄스가 서툴러서 마이크를 가지고 배우는 단계로 저도 엄격하게 대했습니다제 생탄제 전날도 극장 공연의 정점 동영상을 보고나서 상체가 움직이지 않아서 깨끗하게 보이지 않으니 내일까지 연습해서 와요라고했더니 바로 LINE으로 찍어서 보내왔어요.


마코: (말이 아니라)문장이라면 더 강하게 느껴지죠


쥬리그렇기 때문에 다음날은 보통 눈도 마주치기 힘들기 마련인데 만나는 순간 생일 축하드립니다하면서 말린고구마도 주고 (웃음전날 밤에 화났는데 마음이 안 풀려 이건 보통 주눅드는 아이들과는 다르네 부디 B의 핵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야.하.기모.에.카와 경쟁하길 바래 K는 모.에.카지


마코응 나는 나.루짱 (히죽우선은 심플하게 자신의 활동이나 스테이지에 열정을 가지고 있고 심지도 있어 K콘서트 2일전의 리허설을 38도의 고열로 오지 못했는데 다음날에 냉패치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성으로 왔어요근성도 프라이드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도 RESET의 유.코상 이.타.노상의 더블 센터를 그녀와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니까 물론 야.하.기짱도 합류한다면 열심히 해주겠지만 1년간 팀K를 만들어준 나.루짱을 졸업해도 응원해요.



-끝-




출처 - 타카하시 쥬리 마이너갤러리



목록 스크랩 (11)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17,5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63,9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17,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09,92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34,836
공지 알림/결과 💖 AKB48그룹 카테고리 정리글 💖 35 20.01.05 87,031
공지 알림/결과 48게시판 독립 메뉴 오픈 안내 90 15.10.29 73,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9754 잡담 무카이치 미온 인스타그램 05.09 132
1079753 잡담 하카타 멤버 질문 있는데! 3 05.09 230
1079752 잡담 모가미 나나카 트위터 05.09 103
1079751 스퀘어 5/14 カズレーザーと学ぶ 토무 출연 05.09 24
1079750 스퀘어 JKT48 - Magic Hour (25번째 싱글이자 3번째 오리지널 싱글) 05.09 67
1079749 스퀘어 드라마 「GIC」 25:30~ 코미야마 하루카 05.09 43
1079748 스퀘어 HKT48 봄 콘서트 7기생 포함 단체사진 2 05.09 219
1079747 스퀘어 5/14 NMB48신공연 2024 쇼니치 생전달 결정 3 05.09 111
1079746 스퀘어 5/12 NCTまつり NGT48 출연 05.09 23
1079745 스퀘어 5/11 潟ちゅーぶ NGT48 스즈키 리리카,스기모토 모에출연 05.09 21
1079744 스퀘어 5/13 「SKE48非公式ちゃんねる」 생전달 05.09 19
1079743 스퀘어 5/10 「モグモグちかちゃんスイーツ」 마츠모토 치카코 생전달 05.09 16
1079742 스퀘어 [티저 영상] 드라마 튜즈!「별무리 텔레패스」 05.09 59
1079741 스퀘어 トークィーンズ 23:00~ 사시하라 리노 05.09 23
1079740 스퀘어 「櫻井・有吉THE夜会」 22:00~ 사시하라 리노 05.09 21
1079739 스퀘어 9/28 HKT48 마츠오카 하나 졸업 콘서트 개최 1 05.09 327
1079738 스퀘어 HKT48 7기 연구생 프로필 05.09 201
1079737 스퀘어 와카퐁 유튜브라이브 생전달 19:15~ 05.09 28
1079736 스퀘어 5/10 에리이 유튜브-AKB48 2024 봄 콘서트 밀착 05.09 48
1079735 알림/결과 STU48 이모우스 시즌16 (18:30~ 05.09 30